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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이야기  l  종로구 통인동 희망1번지

  • 참여행사
  • 2018.11.06
  • 255

참여연대는 매년 상반기(3월경)와 하반기(10월경)에 평소 먼 곳에서 응원해주시던 회원님들을 뵙고 참여연대 활동에 대해 보고드리고 의견도 나누는 <지역회원 만남의 날>을 진행합니다. 2018년 하반기에는 10월 30일(화) 세종/공주 지역, 11월 8일(목) 전주 지역 회원님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 2018 하반기 지역회원 만남의 날 >> 바로가기

 

가을 날 세종, 공주 지역 회원님들과의 만남

2018년 하반기 10월 30일(화) 세종, 공주 지역회원만남의날

 

20181030_세종지역회원만남의날

 

무르익어가는 가을 날, 조금 쌀쌀하기도 했던 날씨에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오송역으로 향했습니다. 오송역에서 차를 달려 완만한 산 능선과 밭을 지나 세종시에 도착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12년도에 출범한 행정중심복합도시입니다. 이번 모임에는 공주 지역과 세종 지역회원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여연대는 상,하반기에 나눠서 대소도시 지역을 순회하며 회원만남의 날을 갖고 있습니다. 먼 거리에 계신 회원님들이 참여연대 총회나 창립기념식처럼 큰 회원행사에 왕래하시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직접 얼굴을 뵙고 한 해의 활동도 보고드리고 의견도 나누니 더욱 가까워진 기분이 듭니다.

 

세종 모임에는 다양한 회원님들이 와주셨습니다. 세종시가 되기 전 토박이라는 회원님, 가족과 함께 이주해오셨다는 회원님도 있었고, 또 공주에서 한 시간 버스를 타고 오신 회원님도 있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나누는 시간을 잠시 가지기도 했습니다.

 

20181030_세종지역회원만남의날

 

이어서 정세윤 시민참여팀 팀장이 참여연대 활동보고를 했습니다. 한 해 동안 참여연대도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민생을 위한 상가법 개정과 재벌 개혁 운동, 사법 농단 대응 활동,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또 선거제도 개혁으로 정치를 바꾸기위해 뛰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회원님들도 다양한 자원활동과 든든한 후원으로 함께 해주셨는데요. 연중 큰 회원행사와 지역 회원 모임, 그리고 평창에서 함께 했던 즐거운 여름회원캠프도 있었습니다. 

 

이런 참여연대 활동에 대해서 의견과 격려를 나눠주셨습니다. 

한 회원님이 "후원자로 남아있다가 회원 모임에 온 것은 처음입니다. 거리가 멀어 평소에 행사에는 가지 못했지만 내가 못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 참여연대를 지지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고 격려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참여연대가 자원활동처럼 좀 더 말랑하고 따뜻한 일에 앞장서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면 좋겠다"는 소중한 의견도 주셨습니다. 

 

쌀쌀해져가는 가을 날, 평일 저녁임에도 시간을 쪼개어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지에 힘을 얻으며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 번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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