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매섭지만, 봄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겨울동안 앙상했던 나무가지는 이제 금방이라도 꽃망울이 터질 듯 합니다.
봄의 기운이 우리 사회에도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난주 수요일부터 봄맞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지난주 수요일, 카페지기들과 함께 구석구석을 대청소했답니다.
봄맞이 대청소로 카페통인이 환해졌답니다.
놀러오셔서 차 한잔 드세요~~~
카페통인의 봄단장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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