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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이야기  l  종로구 통인동 희망1번지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7. 1 ~ 8. 8 하계 청년연수프로그램

 


이진선 시민참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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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쪽으로 튀어> 포스터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라고요. 저도 활동가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이런 말로 스스로를 위로를 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시작된 청년연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면서도 이런 카피를 쓰는 것이 젊은 친구들이 보기에 매력적일까 고민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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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청년들은 등록금, 아르바이트, 학점, 스펙, 취업 등으로 점점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왜 이렇게 사회가 변했는지 알고 싶은데 “뭘 그런 데에 관심을 갖냐?”고 핀잔만 들을 것 같고, 내가 나서서 뭔가 조금 바꿔보고 싶은데 바위에 계란 치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주저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참여연대에서 시민운동에 대한 배움을 안고 직접 캠페인도 해보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 잘 사는 것인지 함께 고민해 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여름방학에도 참여연대 시민참여팀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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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 3주차 접어든 청년연수 참가자들의 열기로 사무실은 뜨겁습니다. 서로에게 묻고, 자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삶의 주인입니까? 그리고 당신은 진정한 '시민'입니까? 청년연수프로그램이 끝날 때쯤이면 이 친구들이 스스로에게 어떻게 대답할지 기대됩니다. 8월 8일까지 진행되는 청년연수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번 여름부터는 '청년연수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시작했고, 인턴제도는 9월부터 약 3개월간 부서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연대 12기 인턴 모집은 8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문의 시민참여팀 02-723-4251 we@psp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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