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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이야기    종로구 통인동 희망1번지

  • 회원모니터단
  • 2013.07.01
  • 1531

제2기 회원모니터단 설문조사 결과 보고

첨예한 사회 이슈들, 참여연대 회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참여연대는 회원과의 소통 구조를 강화하고자 2011년부터 '회원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올해 초 임기를 마친 1기 모니터단에 이어 2기가 새로 구성되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설문은 2기 모니터단의 첫 번째 설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 이슈들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또한 개편을 앞둔 참여연대 웹사이트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향을 물었습니다.


- 설문기간: 2013년 6월 3일(월)~ 16일(일)

- 응답률: 총 492명(선정자 500명 중 탈퇴 및 활동 중단 요청자 제외) 중 308명(응답률 63%)

- 설문분석: KSOI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회원모니터단이란?

참여연대 회원 중 지역, 성별, 연령, 회원가입 기간 등을 고려해 500명을 선정해 구성합니다. 회원모니터단의 임기는 2년이며, 온라인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합니다. 

 

Ⅰ.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 이슈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1. 국회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다" 95.1%

"당리당략과 기득권에 안주하기 때문", "국민 참여 수단 확대"로 해결해야

모니터단은 국회가 제 역할을 못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국회의원과 정당들이 당리당략이나 기득권에 안주하기 때문이다’라는 응답이 55.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국회에 서민층의 이해를 대변하는 정치인(정치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21.5%), ‘국민이 의정활동을 감시하고 견제할 제도가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19.5%)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국회 개혁을 위한 과제로는 ‘국회기록 공개, 청원제도 강화 등 국민 참여 수단 확대'가 58.4%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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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시급한 것은?

“국민연금의 국가지급 의무를 법으로 명문화해야 한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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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60년에 국민연금기금이 고갈될 것이라는 재정추계 결과를 발표한 이후 국민연금을 폐지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모니터단은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향상을 위한 과제로 ‘국민연금의 국가지급 의무를 법으로 명문화해야 한다’(49%)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이 응답은 30대 이하, 수도권외 지역, 회원 가입 기간 3~5년 미만 계층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그 다음으로 높게 응답된 ‘국민연금의 노후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23.4%)는 응답은 50대 이상 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Q3. 국민연금기금을 복지재원과 젊은 세대 지원에 활용하는 것에 찬성하십니까?
“찬성” 58.1%
국민연금기금을 공공주택이나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복지 인프라에 투자해 복지재원으로 활용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젊은 세대를 지원하는데 활용하는 것에 대해 물어본 결과 ‘찬성’ 의견이 58.1%로 '반대‘(41.6%) 의견보다 높았으며, ’찬성‘은 30대 이하, 회원 가입 기간 3~5년 미만 계층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반대‘ 의견은 50대 이상, 수도권외 지역, 자영업, 회원 가입 기간 5~10년 미만 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Q4. 핵우산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북한 핵 폐기와 한미 핵우산 정책 폐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71.1%
핵우산 정책은 남한이 핵무기를 보유하진 않지만 유사시 핵보유국인 미국으로부터 핵무기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입니다. 핵우산 정책에 대해 모니터단의  77.1%가 ‘북한 핵 폐기와 한미 핵우산 정책 폐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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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참여연대 '시민행동기획단' 캠페인 주제로는 무엇이 좋을까요? 
“정리해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47.4%
참여연대는 올해 20인 내외의 회원들로 구성된 ‘시민행동기획단’을 꾸리고 시민들과 함께 실천할 행동과제를 선정해 실행해 옮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이슈로 시민행동 캠페인을 벌여보면 좋을지를 묻는 질문에 모니터단은 ‘정리해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47.4%, ‘을이 당당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42.9%, ‘열려라 국회 정치 개혁 캠페인’ 42.5%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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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참여연대 웹사이트 어떻게 평가하세요?

Q6. 참여연대 웹사이트를 어떤 경로로, 얼마나 자주 방문하십니까?
“주 1회 미만 방문” 91.2%, “참여연대 뉴스레터를 보고 방문” 40.9%
참여연대 웹사이트(www.peoplepower21.org) 방문 경로와 빈도수를 묻는 질문에 ‘주 1회 미만 방문’이 91.2% 가장 높았으며, 뉴스레터를 보고 방문‘한다는 응답이 40.9%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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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참여연대 웹사이트의 방문의 주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한 참여연대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서” 64.3%
모니터단은 참여연대 웹사이트 방문의 주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한 참여연대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서’가 64.3%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참여연대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개괄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61%), '참여연대 논평, 이슈리포트 등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서‘(40.9%)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Q8. 참여연대 웹사이트 메인화면 구성과 검색기능은 어떻습니까?
메인화면이 “조금 복잡하긴 해도 다양한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40.6%
검색기능은 “딱히 불편하지 않는 편이다” 44.2%

Q9. 참여연대 웹사이트 메뉴명과 컨텐츠는 어떻습니까?
“메뉴명으로 알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47.7%
“관심도 가고 내용도 유익하다” 50.3%

Q10. 웸사이트 내 '회원전용 페이지 활기차‘는 어떻습니까?
“그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다” 50%
참여연대 웹사이트 내에는 회원전용 페이지 ‘활기차’가 있습니다. ‘활기차’에 대한 인지여부와 알면서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모니터단의 50%가 ‘그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다’라고 응답했으며, 알면서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그다지 필요를 못 느껴서’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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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1. 참여연대 웹사이트의 가장 불만족스러운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요? (주관식)
“복잡한 메인화면 때문에 정보를 찾기 어려움(디자인, 배치 등)” 50.7%
모니터단의 주관식 답변을 분류한 결과, 참여연대 웹사이트를 이용하는데 가장 불만족스러운 점으로 ‘복잡한 메인화면 때문에 정보를 찾기 어려움’이라고 응답했으며, 그 외에도 ‘딱딱하고 내용이 어려움’(27.5%), ‘회원 시민참여 공간이 죽어있음’(10.1%) 등 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선방향도 44.6%가 ‘객관적이고 심플한 메인 디자인’(텍스트보다 이미지 중심으로)이라 응답했으며 뒤를 이어 ‘컨텐츠를 쉽고 재밌게’(14.5%), ‘회원 시민 참여 공간 확대(토론방, 투표장, 정보교류장 등)’ 13.3%, ‘카테고리 구성 및 메뉴가 눈에 잘 띄게 개선’ 13.3%라고 응답했습니다. 


귀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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