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여연대이야기    종로구 통인동 희망1번지

  • 개혁통신
  • 1998.09.17
  • 1093
시민운동단체들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신문에 기사 한 줄 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뉴스가 넘치고 사건이 많아서 그럴 때도 있겠지요. 그러나 수많은 기자들이 사진도 찍고 취재도 하고 대문짝만하게 기사까지 써서 데스크에 올린답니다. 어떤 때는 가판에는 제법 크게 다루어졌다가 그날 저녁 9시뉴스나 그 다음날 신문에는 홀랑 빠져버리거나 귀퉁이에 개미 눈물만큼으로 줄어 듭니다.

별첨하는 내용은 저희들이 총체적 재벌개혁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했던 내용입 니다. 일선 기자들 역시 저희들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열심히 기사를 송 고했는데, 그리고 일부 신문의 가판에서는 제법 크게 다루어졌는데 결국 대부분 사라 진 것들입니다. 재벌에 관한 기사들이 이렇게 잘려나가는 것을 저희들은 수없이 목격 했습니다. 저희들은 단언컨대 재벌에 관한 한 대통령께서 제대로 사정을 파악하기가 지극히 어렵다고 봅니다. 재벌의 로비를 견뎌낼 기관, 사람이 있기 어려우니까요. 로 비가 통하지 않는 <개혁통신>에서 국가개혁, 재벌개혁의 아이디어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참여와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참여연대 회원가입·후원하기
목록
제목 날짜
[안내] 2020년 참여연대 연간 회원행사 / 자원활동 / 탐방 / 회원모임 / 등대가게 new 2020.12.31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