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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군축센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비핵군축운동을 합니다

  • 반핵발전소
  • 2012.06.21
  • 3636

지난해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1년이 넘은 지금도 여전이 방사능에 오염된 냉각수 방출이 계속되고 있는 등 사고 수습이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핵발전소 20~30킬로미터 지점은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고, 후쿠시마 주민들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9일 8시 34분,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핵발전소 1호기에 전력공급이 끊겼습니다. 이는 외부전원이 끊긴 상태에서 비상발전기도 고장난 중대한 사고였습니다. 이 상태로 원자로가 끓어오르는 사태가 12분간 지속되었고, 원전노심온도가 36.9℃에서 58.3℃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전원공급이 계속 중단되었다면 원자로가 냉각되지 않아 노심이 녹는 사고, 후쿠시마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고리 1호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핵발전소로, 1978년 상업 가동을 시작해 2007년 설계수명 30년이 지났다는 사실을요. 정부는 설계수명 지난 이 핵발전소 수명을 10년 연장해 2016년까지 가동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력의 1%만을 생산하는 고리 1호기, 4천만의 시한폭탄 고리 1호기는 즉각 폐쇄되어야 합니다.  

 
이에 낡고 수명 다한 원전 고리 1호기를 폐쇄하라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핵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한 노력에 많은 분들의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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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요청] 알고 계십니까? 고리 1호기는 2007년 설계수명 30년이 지났지만 수명이 10년 연장되었다는 사실을요. 한국 전력의 1%만을 생산하는 고리 1호기, 4천만의 시한폭탄 고리 1호기는 즉각 폐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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