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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군축센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비핵군축운동을 합니다


일반
  • 수도: 카르툼(KHARTOUM)
  • 위치 : 아프리카 북동부
  • 면적 : 250만 3890㎢ (아프리카대륙의 8.3%로 최대면적, 한반도의 약 11.3 배)
  • 인구 : 3608만 명(2001)
  • 인구밀도 : 14.4명/㎢(2001)
  • 정체 : 공화제
  • 공용어 : 아랍어
  • 통화 : 수단 디나르(Dinar)
  • 환율 : 258.70 SD=1달러(2001.9)
  • 1인당 국민총생산 : 387달러 (2002)
  • 종교 : 회교 (64%, 주로 SUNI 파) 기독교 (27%, 주로 남부), 원시종교 (9%)
  • 기후 : 대륙성 열대기후 및 사막기후
  • 유아 사망률 : 1,000명당 68.67명(2001)
  • 예상 수명 : 남 55.85세 여 58.08세(2001)

정치상황
  • 독립 : 195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 정치체체 : 공화제
  • 선거 : 대통령은 직접선거로 선출되며 5년 임기, 지난 선거는 2000년 12월 13-23일에 실시되었으며 다음 선거는 2005년에 실시될 예정
  • 정부형태: 대통령제 연방 (26개주)
  • 원수 : President Lt. Gen. Umar Hasan Ahmad al-BASHIR (1989년 6월 혁명으로 집권, 2000년 12월 대선 승리로 재집권)
  • 대의기구: 일원제(360석: 90석 직능별 간접선거, 270석 주별 인구비례에 따른 직접선거
  • 정당 : 1989년 6월 30일 군사혁명 이래 해산, 일체의 정당활동 금지하였으나, 1999년 1월 1일 정치결사법의 발효로 정당활동 허용

수단은 1819∼1822년에는 이집트에 정복되었으며, 1870년대에는 이집트를 장악한 영국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여 1877년부터 영국인 총독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 1881년, 자칭 ‘마흐디(正統者)’라는 이슬람교 지도자 무하마드 아마드 아브둘라가 영국과 이집트의 지배에 저항하여 1898년까지 독립투쟁을 벌였다. 1899년 수단은 영국-이집트공동통치협정으로 1955년까지 양국의 공동 통치령이 되고, 앵글로이집트수단이라고 하였다.

1943년부터 영국은 통치방법을 근대화하고, 1948년에 입법의회를 설치하였다. 이집트혁명 후인 1953년에 이집트는 수단인의 자결권을 인정하고 이집트·영국 협정으로 양국군은 철수하였다. 1954년 1월 총선거를 거쳐 자치정부가 수립되고, 1955년 12월에 의회가 독립을 선언, 이듬해 1월 1일에 수단공화국으로서 독립하였으며, 뒤이어 AL(Arab League:아랍연맹)과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의 가맹국이 되었다. 그러나 정당간의 심한 대립으로 정치적 혼란은 가중되었고, 1958년 11월에 장군 이브라힘 아부드 (Ibrahim Abbound)가 쿠데타를 일으켜 군사정권을 수립하였고, 1964년에는 하르툼 대학생들을 선두로 하는 군정반대운동이 폭발하여 아부드 군사정권이 무너졌다.

그 후 수립된 민간정부는 매우 불안정하였고, 1969년 자팔 누메이리(Jaafar Nimeiri)의 쿠데타로 다시 군사정권이 들어섰다. 누메이리 정권은 국명을 수단공화국에서 수단 민주공화국으로 바꾸고 수단형 사회주의의 건설과 남부 수단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혁신적인 정책을 취하기 시작하였다. 1985년 4월 누메이리의 외유 중 국방장관 다하브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과도군사위원회(Transitional Military Council) 의장에 취임하였으며, 1989년에는 준장 오마르 하산 알 바시르(Omar Hassan al-Bashir)가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였다.

1년 후인 1990년 반정부 조직인 수단 인민해방군(SPLA)과의 내전이 격화되었으며, 1991년 바시르 정권은 7년에 걸친 내전 종결을 위해 연방제 이행을 선포하였다. 1993년 10월 혁명위원회는 기구의 자진 해산과 의장 바시르의 대통령 취임을 결의하였다.

대통령 바시르는 1996년 3월 야당의 선거 거부와 함께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75.7%의 지지로 당선되었고, 1999년 초 내전 종식을 위해 남부를 분리시킬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제의했다. 2000년 12월 주요 야당의 거부 아래 실시된 대통령 및 국민의회 의원 선거에서 대통령 바시르가 86% 이상의 득표로 다시 선출되었다.

1970년대 초기에 한때 악화되었던 대(對)이집트 관계는 1973년 10월의 제4차 중동전쟁을 계기로 급속히 회복되어 1976년 7월에는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였다. 또 긴장상태가 계속되던 리비아 및 에티오피아와는 1977년 가을 이후 관계 정상화를 꾀하다가 1978년 초 마침내 양국과 화해를 이루었으며, 1978년 7월에는 수도 하르툼에서 OAU(Organization of African Unity:아프리카통일기구) 수뇌회의가 개최되었다.

1985년 4년간 단절되었던 리비아와의 외교를 재개하였으며, 1987년 소련과 3년 기한의 무역협정을 체결하였다. 바시르 정권의 인권 탄압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권과의 외교관계는 냉각 상태이다. 1999년 초 UN은 남부주민 500만 명 중 260만 명이 아사에 직면한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과는 1998년 8월 탄자니아 주재 미국대사관 폭파사건 용의자 중 수단인이 포함된 사실과 관련하여 미국이 수단 주재 미국대사관을 폐쇄하였고 8월 20일에 화학무기 생산시설로 판단되는 공장을 미사일 공격하였다. 2000년 3월에 헤리 존스톤(Harry Johnston)미국 대통령 특사가 수단을 방문하고 미국대사관 비상주 대리대사가 부임하는 등 양국간 화해 노력 움직임이 있었다.

의회는 일원제(국민의회)이며, 군복무는 징병제로 18∼30세의 남자가 3년간 복무하며, 병력은 총 11만 9500명이고 그밖에 국경수비대, 민병대 등 비정규군이 있다.


경제상황
  • 국내총생산 (GDP) : 493억달러(2001)
  • GDP 성장률 : 5.5% (2001)
  • 1인당 GDP : 1,360달러(2001)
  • 물가상승률 (소비자 물가) : 10% (2001)
  • 산업 : 석유, 면, 섬유, 시멘트, 설탕, 식용유 등
  • 산업생산 성장률 : 8.5% (1999)
  • 농업생산품 : 면, 땅콩, 밀, 망고, 파파야, 바나나, 고구마, 사탕수수, 기장, 아라비아고무 등
  • 수출 : 석유, 면, 참께, 가축, 아라비아고무, 설탕 등
  • 수입 : 식료품, 제조품, 의약품, 화학약품, 섬유, 밀 등
  • 화폐 : 수단 디나르 (SDD)

수단은 1989년 6월 30일 혁명정부 수립 후 과격 이슬람화 정책을 시행하였고, 걸프전에서의 이라크 지지, 남부내전의 난민발생으로 인한 인권문제 등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 서방국가와의 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대외원조가 중단되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어 왔다. 특히 상기 대외원조(정부예산의 75 % 상당) 중단에 따른 대외고립현상 타파를 위한 국내 자구책의 일환으로 농업개발에 최우선정책을 두고 면화경작지를 수수, 설탕등 기본식량 경작지로 전환함과 더불어 농산물의 생산성 증가를 위해 농업기계화 및 수송수단지원 등 식량자급 자족 정책을 강력히 시행하여 왔다.

수단은 국내총생산 가운데 농업이 39%, 공업 17%, 서비스 기타 44%이며, 농업과 목축이 경제의 주축을 이룬다. 경제 성장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인구증가율이 낮다. 한편 수단 노동인구의 59%가 면화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남부 지역의 내전과 주변국으로부터의 난민, 거액의 외채 등이 경제 성장의 걸림돌이다. 정부는 세제개선과 환율조정 등의 개혁조치, 아랍통화기금, 회교개발은행 등과 외채협상에 역점을 두고 있다. 외국인 투자가 어려워지고 내전의 여파로 국방비 지출이 악재로 작용하였다. 1999년 3월 고유통화보유와 통화가치회복을 위해 영국식민지시절부터 사용해오던 수단 파운드를 없애고 디나르를 도입하였다.

수단은 1990년도에 IMF회원국 자격이 정지되었다가 1993년도 IMF의 요구로 구조조정을 단행, 95-98년간 5%대의 경제성장을 이룩함으로써 SPM(Staff Monitor Program) 목표를 달성하였다. 그 결과 국제 및 지역 금융기구 회원국의 자격을 회복한바 있고, 2000년부터 석유 수출의 증가로 만성적인 무역수지 적자가 흑자로 전환되고, GDP도 6% 성장하여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어 국가 재정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외국 자본 투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공기업의 민영화로 경제활성화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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