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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활동가들, 파병반대 긴급평화행동 진행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한 지 1년째를 맞은 12일, 국내 평화활동가들 30여명이 광화문 사거리 횡단보도 위에서 긴급평화행동인 ‘피스몹’을 진행했다. 이 날 진행된 피스몹에서는 “SAVE LEBANNON(레바논을 살려주세요)” 문구와 함께 레바논 사람들이 그려진 대형 그림이 등장했고 그 외에 “특전사 파병으로 레바논에 평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레바논 주민 80%는 파병에 반대해요”, “탱크 대신 앰뷸런스!” 등의 현수막과 피켓도 보였다.

이번 피스몹에 대해 경찰측은 미신고된 불법집회로 간주하여 시작한 지 10분도 채 못 되어 참가자들을 둘러싸고 평화행동을 저지했다. 참가자들은 일체 경찰과의 마찰이나 충돌을 거부하며 비폭력적 평화행동 진행에 협조해 줄 것을 설득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날 피스몹은 플래몹을 변형한 긴급평화행동 중의 하나로서, 대학생나눔문화, 참여연대, 평화네트워크, 사회당 등에서 나온 평화활동가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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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오 12시 광화문 KT 앞에서는 파병반대국민행동 주최로 자이툰 파병연장 시도 규탄 및 레바논 파병 반대 집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집회는 레바논 침공 1주년 국제반전공동행동에 발맞춘 것이다. 발언자들은 국회와 국민을 기만한 국방부의 이라크 자이툰 임무 종결 계획서를 비난하며 이는 명백히 자이툰 파병 연장 시도나 다름없다고 규탄했다.

레바논에 파병될 한국군 동명 부대는 350명 특전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정부는 레바논 파병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그 어떤 민주적 절차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파병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 레바논에서는 유엔평화유지군 스페인 병사 6명이 차량 폭탄 테러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을 정도로 국내 유혈 사태는 심각한 상황이다.

향후 파병반대국민행동은 레바논 한국군 본부대가 파병길에 오를 19일에 파병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오는 22일(일)에는 7월 평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평화열차'를 타고 임진각까지 가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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