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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군축센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비핵군축운동을 합니다

  • 이라크
  • 2003.03.25
  • 189

부산시민단체들, 한나라당부산시지부 앞에서 연좌농성중



▲'이라크 파병반대' 의견서를 전달하려던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등 부산지역시민사회단체들이 한나라당부산시지부 앞에서 끌려나오고 있다.


이라크 파병문제를 둘러싸고 국회 비준안 처리여부가 어떻게 될지 세간의 초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파병반대 입장을 가진 시민사회단체들의 움직임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부산민중연대 등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24일 오전 10시 한나라당 부산시지부 앞에서 이라크파병 국회 비준반대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의견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한나라당 부산시지부는 경찰병력을 동원해 아예 면담조차 가로막았다.

이날 약 2시간 가량 벌어진 격렬한 몸싸움 과정에서 실무활동가들과 경찰병력 일부가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라크전쟁은 전세계 수백만 민중들이 반대하고 있고 더군다나 유엔의 승인도 없는 국제법 위반이며 오직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방적으로 벌이고 있는 불법침략전쟁이므로 국회에서 이라크파병을 반대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을 전달하려는 것일 뿐이었다"고 주장했으나 한나라당 부산시지부측은 이들의 활동을 외면하고 있다.

부산 시민단체들은 당일 한나라당부산시지부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였고, 국회 비준안 반대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길거리 농성을 벌일 예정이다.

장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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