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여연대 공식일정+ 더보기

평화군축센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비핵군축운동을 합니다

  • 이라크
  • 2003.03.25
  • 852

가수 윤도현 파병반대 1인시위



▲가수 윤도현 씨가 파병반대를 위한 국회 앞 1인시위에 참가해 언론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김선중


200년 한일월드컵의 감격을 '오, 필승 코리아!'란 노래로 국민과 함께 했던 가수 윤도현 씨가 25일 오후 12시 30분, 시민사회단체의 파병반대 열기로 뜨거운 국회 앞에서 파병반대 1인시위에 나섰다.

1인시위를 나서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윤도현 씨는 "오늘이 파병 여부를 국회에서 결정하는 날이라고 들었고, 전쟁과 파병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연대한다는 마음으로 참석했다"고 답했다. 그는 "시민단체들은 반전평화를 목소리 높여 얘기하는데 시민들은 아직 미약하다. 진심으로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를 높이는 것에 이번 1인시위 참가의 의미가 있다"고 반전평화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윤도현 씨는 곧 새 앨범을 발간할 내용이다. 새 앨범에 실릴 곡 중에는 전쟁을 동네아이들 싸움에 빗대, 폭력을 일삼는 미국 그리고 그런 미국을 따르는 우리 정부의 잘못을 꾸짖는 내용도 있다고 한다.

"힘있는 집 애가 약한 애 패는데, 옆집 애보고 같이 패자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혹시 자신이 맞을까 걱정하는 옆집 애도 약한 애를 패는데 동참하는 내용이죠."

월드컵 당시 '오, 필승 코리아'라는 그의 절규하는 목소리가 외국인의 귀에는 "Oh, peace Korea"로 들렸다고 한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그의 1인시위가 '평화'를 원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장흥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참여와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참여연대 회원가입·후원하기
목록
제목 날짜
[카드뉴스] 너무나 특별한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2019.12.04
[서명]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하라 2019.11.12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를 소개합니다 2019.02.23
"파병안 표결, 내일만 넘기면 승산있다"   2003.03.27
파병반대의원들 전원위원회 소집, 표결 연기 기대감   2003.03.27
퇴근후 소주잔 대신 촛불 들고 국회로!   2003.03.27
"군은 이미 파병부대와 장병, 급여계산까지 마쳤을 것"   2003.03.27
군인여러분! 반인권적 참전을 거부하십시오!   2003.03.27
국회의원 53명 이라크전 파병반대 서명   2003.03.27
노무현정부는 한국 젊은이들을 살육전에 헌납하려 하는가?   2003.03.27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반전의견서에 대한 논평 발표   2003.03.27
파병동의안 처리 본회의 진행 관련 국회의장 앞으로 질의서 발송   2003.03.27
이라크인들이 폭격이 터져도 다시 바그다드로 향하는 까닭   2003.03.26
다음 차례는 북한인가   2003.03.26
파병반대 서명의원 3월 27일 저녁 8:30 현재 55명   2003.03.26
"아직 시민들의 반전 목소리 미약하다"   2003.03.25
국회 파병동의안 본회의 표결 연기   2003.03.25
"대규모 시민역량으로 다음 본회의도 막자!"   2003.03.25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