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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 2004.06.25
  • 721

파병반대국민행동, 정보라인 전체의 조직적 은폐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주장



고 김선일 씨의 피살을 둘러싼 통신사 AP와 대한민국 외교부의 진실게임이 AP의 승리로 끝났다. 외교부는 26일 오후 7시 50분 외교부의 긴급브리핑을 통해, 외교부 직원 2명이 AP 한국직원으로부터 이라크 현지 한국인의 실종 사실을 전화로 문의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중대한 보고를 받은 외교부 직원이 과연 상부에 보고하지 않을 수 있는지, 비디오 테이프라는 중대한 사실증거를 확보한 AP는 왜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는지 의문은 오히려 더 증폭되는 분위기다. 또한 이라크 주변에 파견된 정보원들이 교민사회에 이미 알려져 있던 김 씨의 피납사실을 과연 몰랐는 지도 중대한 의혹지점이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의 이태호 정책사업단 간사(참여연대 정책실장)는 "우리나라 파병지역인 이라크의 치안과 교민 안전상황을 시간 단위로 체크해도 부족한 외교부 실무 부서에서 이런 중대한 문의 전화를 받고 공식 보고계통을 밟지 않았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면서 외교부의 발표가 '꼬리 자르기'가 아닌 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태호 실장은 또한 "외교부뿐만 아니라 이라크 현지에서 활동 중인 외교부 직원, 국방부 정보장교, 국정원 인사 등이 현지 교민 사회에 대체로 알려진 김 씨 피납 사실을 몰랐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통신사 AP의 행위도 의혹 투성이다. 특종을 노린 언론사가 일단 대한민국 외교부로부터 사실 확인이 안됐다면 미군 당국에 확인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미군 당국이 고의적으로 우리 정부에 사실을 은폐했을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AP가 사실관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식보도를 연기했다면, 사람의 목숨이 달린 사건을 특종을 위해 우리 정부에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다는 도덕적 비난도 피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태호 실장은 "이 문제는 AP와 외교부의 전화통화 여부를 둘러싼 진실게임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면서 "대한민국 정보라인 전체의 조직적 은폐 의혹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감사원은 정보당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능력도 없고 경험도 없다. 과거에 대통령 지시에 따라 감사를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당국이 조직적으로 은폐하거나 반발한 사례도 있다. 따라서 감사원 조사만으로는 한계가 명백하며, 국정조사 등 독립적이고 공개적인 방법을 통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장흥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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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폐축소가 분명
    은폐축소한 것이 분명하다. 사무관들 정도면 그렇게 어눌하고 멍청하지 않다. 1명도 아닌 2명이나 그럴수가 있는가?
    그리고 이라크에서도 교민사회에 그렇게 납치 소문이 있는데도 정보원들이 접근 안했을리가 없다. 교민들이 찾아가서라도 이야기 했을 것이다. 더우기 김천호 사장이 정보원 역할을 하는 창구인데 그의 행동은 당연히 정보원들의 시야내에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 내막을 당연히 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보면 분명히 파병반대 우려때문에 은폐한 것이 너무나도 분명해진다. 원래 쫄따귀들은 성실하다. 윗놈들이 장난질을 치지...

    이것은 정부기관의 대국민 범죄행위이다. 그 지시는 노통이 반기문을 통해 내렸을 것이며 노통은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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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의 진실
    국정원은 대통령직속기구다. 국정원은 전쟁지역인 이라크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나 비서실에 동향보고를 해야하는 대통령의
    심장과도 같은 기관이다,..
    현지교민이 57명인지 얼마되지도않는 상태에서 3주동안이나 보이지 않고
    그것도 평범한 목사나 엔지오소속도 아니고 전장의 군납업무를 담당하는
    대외비를 가지고있는 직원이 없어졌는데 국정원에서 모른다는것은 말도 안된다. 군납업무는 아무나하는게아니다.그것도 전장에서..미군의 군납업무다.
    잘못하면 군사이동이나 작전개시도 노출될수있고 1개사단규모의병력의
    목숨도 경우에따라서 좌지우지할수도 있을수있다.
    이것은 권력기관이 깊숙히 개입된 의문사다.
    가나사장과 사무관 한두명 문책하고 끝낼사안이 아니다.
    이사건을 방치한채로 정권의도덕성과 한반도 평화를 이정권에서 요구할수
    있겠는가?
    이라크 정권이양시기에 테러범의근거지를 알기위한 의도된 군사작전인가?
    파병여론몰이를위한 희생양인가?
    둘다 결합된, 성공한 또는 실패한 정권의 음모인가?
    3주동안이나 선일씨를 방치했다는것은 유일신과 성전의 근거지 포착을 위한 노림수가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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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이겨낸 노무현 고김선일참수실정으로 하야위기 맞을듯...
    탄핵이겨낸 노무현 고김선일참수실정으로 하야위기 맞을듯...
    극렬한 정치적 반대세력의 견제와 협공에 시달리면서도 대다수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탄핵국면까지 이겨낸 괴물정치인 노무현이 탄핵극복과 총선압승이라는 축배를 채
    내리기도 전에 고 김선일씨의 참수살해사건으로 결정적 위기를 맞고있다.
    이미 20여일전에 발생한 전쟁터 이라크에서의 자국민 피랍사건을 (사실대로라면)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살해이틀전에 현지티브이방송을 통해 피랍사실을 알고 허겁지겁
    구출협상에 나섰고 윤모의원이라는 여당의원은 현지로 할레벌떡 날아가 구출에 희망이
    보인다고 뻥을 까고 부산 이씨 친가에는 여당의원들이 방문하여 곧 구출될거라는 황당한
    기쁨을 나누고 이씨가 이미 숨진시간에 대통령은 외교부 대책반을 방문하여 꼭
    구출해달라고 격려하는 방송이 나가고 있었다.
    온 국민이, 특히 선교활동을 해왔다는 이씨의 활동에 대해 기독고인들이 애가타게 이씨의
    구명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을 시간에 이씨는 목이 잘린처참한 시신으로 변해
    부비트램이 달린채 사막한가운데 내던져저 있었다.
    그리곤... 신문방송의 시차를 잡지못한 황당한 오보에 대한 정정보도가 이어지고 전
    국민은 아침에 일어나 경악했다.
    뭐 이런 개같은 나라가 다있나 싶어... 내가 저기 가있었다면 여지없는 개죽음을
    당했겠구나 하는 공포감과 미국이 질질 끌려다니는 약소국의 적나라한 현실에 황망한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 죽어도 목이 잘려 죽다니... 21세기에 야만족들...
    그리고 며칠 AP통신과 외교부는 20여일전 피랍확인전화여부를 놓고 진실개임공방을
    벌이고 대통령은 감사원에 관련부처의 조사를 의뢰하고... 외교부 장관과 직원들이
    고개를 팍떨구고 있을때 싸늘한 김씨의 시신이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울부짖는 김씨 유족들을 보며 책임추궁이 무슴 의미가 있겠냐 하는 허망한 생각이
    들면서, 이런 정부조직 이런 시스템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관료들, 도무지 정치를 하는지
    동네 골목대장을 하고 있는 헷갈리는 대통령이라는 사람. 그리고 국회의원 정치인들...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암담하고, 우리의 어렵고 힘겨운 현실을 돌아보면
    참담해서 목이메인다.
    장마비라도 시원하게 쏟아졌으면...
    그래 요즘 그래도 좀 쉽게 이민갈 수 있는 나라가 호주라던가 뉴잘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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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들 믿을 수 있겠냐
    뭘 해서라도 파병을 막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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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 외교부의 잘못이더라도..
    古김선일씨의 죽음의 대한잘못은..
    미국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아무런 죄없는 민간인을 잡아 무고한 생명을 죽인 이라크와 이라크의 통보에 대한 이야기에 숨을 죽였던 미국에게도 잘못은 있긴하지만..빗나간 예측과 어리석고 무모했던 발언을 했던 우리나라 정부가 제일로 큰 잘못을 한거라 생각한다. 그 때 조금만 더 신중하고 이 일에 대해 정말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실행 해 올겼더라면 이렇게 일은 크게 벌여지지 않앗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정부능 현재 자신들의 잘못을 조금이나마 덜 자는 심상으로 미국을 걸고 넘어지고 있다. 물론 미국도 잘못은 있다...그것도 아~주 많다!그렇지만 미국의 통보가 제대로 이루어 졌다 한들 지금의 상황과 과연 달라졋을까..!아마 달라진건 없었을 것이다 종교단체를 설득하고 파병철회를 하지 않겠다능 말로 계속 시간을 끌다가 결국 지금과 같이 되었을것이다.나는 이렇게 된 정부를 보고 있자니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들고 古김선일씨에게 내가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미안한 마음이 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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