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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군축센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비핵군축운동을 합니다

  • 남북관계
  • 2008.12.18
  • 1213
  • 첨부 5


18일, 오후 2시 참여연대 앞에서는 '평화통일 탈북인단체연합'에서 주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참가인원이 4명 뿐인 썰렁한 기자회견이었습니다.

기자회견 내용은 이번 국회에서 발의된 북한인권법안 내용이 실효성없고, 남북관계 갈등만 고조시킬 수 있다는 참여연대 의견서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참여연대의 그러한 입장이 김정일 정권의 하수인임을 드러낸 것이자 북한주민들의 인권유린을 정당화하는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북한인권법안 내용 중 일부 조항들은 반북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친북활동>은 애국이고 <반북활동>은 범법행위처럼 강조하고 있다'는 등의 왜곡된 주장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2005년 여야합의로 제정된 남북관계발전법의 결과물이 '김정일 선군정치 강화, 북한의 핵무기 보유, 인민학살 지속, 개성공단 깽판, 수많은 남한 기업 파산 및 손실 등'이라고 말하는 등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었습니다.  

문득 이 분들의 원색적이면서도 왜곡된 주장이, 마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면 이명박 정부를 모함하는 것이고, 심지어 친북행위를 하고 있다'는 이상한 논리와 매우 유사한 것 같아 씁쓸해집니다.



▲ 평화통일 탈북인 연합회 대표 등 4분이 기자회견에 참석하셨습니다.


▲ '참여연대는 김정일 노동당의 인민학살에 참여하지 말라' 성명서 낭독 중


▲ '기자회견'이 무색할 정도로 썰렁한 모습. (촬영하고 계신 세 분 중 한 분은 참여연대 피플TV에서, 다른 한 분은 종로경찰서에서 나오신 분입니다.)



▲ 기독탈북자회 김태범 회장이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박정은 팀장에게 서한을 전달.


▲ 김정일 정권 하수인인 참여연대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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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똘아이들 엠병을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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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똘아이가 얘기해도 될가요?
    무지하다고만 하지 마시고 참고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평화통일탈북인연합회 소속회원으로 참여연대의 각종 집회와 행사, 세미나, 등 많은 참여를 동참하였습니다. 벌써 수년간이 흘렀네요. 제가 소속되여 있는 탈북인연합회도 이명박정부의 대운하 백지화 캠페인(기독교)에 동참과 평화군축센터의 세미나와 시위에도 함께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분단의 희생물이 낳은 탈북자이기 때문이였습니다. 참여연대에 전달한 성명서 내용을 들여보면 진보나 보수를 떠나 그들 나름대로의 사고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성명서에 어떤 내용의 중점을 보기보다 억지의 문자부터 익혀 나열했다면 그 문구자체가 문제되겠지요.
    제가 알기에는 기자회견 당시 탈북인단체 회원들이 모이게 되어 있었는데 참여연대와의 물리적 충돌을 가급적(현재까지도 공명선거운동, 대운하 반대, 평화군축센터의 미군부대 피해조사, 기독통일운동, 민주시민교육, 등)피하자는 의견들이 있은것으로 압니다.
    달랑 4명이 아니라 몇십 몇백명이 올수도 있다는 겁니다.(회원1,600여명) 초라해도 1명이든 10명이든 인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참작하여 상호간의 이해를 맞추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가요?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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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와 소통,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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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기사를 보고 난 후 탈북인단체관련 홈페이지 동영상 보니 저쪽보다 여기는 기사전달을 하면서 상대의견에 대해 비아냥거리는 듯한 인상이네요 저쪽 동영상은 밝게 웃으며 대화하시는 양측의 주장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데 말이죠.. 대화와 소통,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일입니다...말장난 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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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양거린 인상을 주었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당시의 문제점의 내용들을 서울 영동교회 12월18일 2008 공의정치포럼 뒤 지인분들과 선배님들에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함께는 일을 하지 않아도 추구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가 많이 다르지 않다는것만 알아주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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