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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 2003.10.17
  • 321

노대통령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밝혀



이라크 전투병 파병문제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10월 17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APEC 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하기 직전에 가진 이날 간담회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은 파병과 관련되어 '미국의 압력, 국익론' 등 가장 논쟁이 되는 지점에 대해 대통령 자신의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던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에 따르면, 이날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 대표진으로 참석한 8명 전원은 "전투병 파병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차 조사단을 구성할 것과 국민적 공론화 과정을 거쳐 파병여부가 결정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특히 "APEC 정상회담에서 국민적 공론화 과정 없이 전투병 파병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내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엔 결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라크 국민들이 점령군으로 이해하는 한 전투병 파병은 안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우리 파병이 과연 이라크 민주주의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인지에 대해 비판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전투병 파병이 아니라 전후 재건사업에 대해 민간차원으로 다양하게 접근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2차 조사단과 APEC 정상회담과 관련한 시민사회단체의 요구에는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않고, "파병문제에 대해 언론에 나는 것은 부정확한 것이 많다. 추측성 보도가 심하다"라고 언급하고 아직까지 입장이 정해진 바 없음을 시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으로부터의 압력과 관련해서 "간접적으로는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직접적인 압력은 없었다. 실제로 대통령 자신은 미국으로부터보다 국내로부터 느끼는 압력이 더 크다"고 말하고 또한 "파병을 한다고 해서, 석유자원이나 경제적 이익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파병 안했을 경우에 대한 시장의 막연한 공포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실제로 가장 우려하는 것은 한국이 테러의 표적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노 대통령은 "파병문제에 대해서 정부내에서 진지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히면서, "10월 18일 NSC(국가안전보장회의) 회의에서 처음으로 논의할 계획"을 밝혔다고 알려졌다.

이 간담회에는 최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박종화 목사, 서경석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원택 스님(녹색연합 대표), 김종수 신부(종교인평화회의 남북교류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현주 사이버참여연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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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노무현, 끝까지 개겨라
    아펙 가서 부시하고 손 잡고 파병선언 하지 말기를
  • profile
    감사합니다.
    전투병파병은 절대안됩니다. 정보내려면 의료공병부대위주로 보내야 합니다.

    대통령께서 올바른 판단을 잘해주신거같구 시민사회단체 대표분들두 국민여론을 잘전달하여주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노력해 주세요. 전투병 파병하지않도록..
  • profile
    파병 찬반논의에대한 좋은 해답입니다
    파병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말을 하는 자들은
    스스로 침략군에 자원하라.

    파병이 국익을 위한 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국회의원,공무원,최고통수권자...와 전경련..등등)의 국정 최고 지도자부터~하위직까지 그들의 자식 1인씩을 약탈군에 자원입대 시켜라.

    특히 노대통령이 파병을 결정한다며 대통령의 아들도 약탈군에 보내어야 한다,
    찬성 국회의원들도 그들의 아들,딸을 보내어야 하며,
    전경련의 찬성론자들 역시 그들의 자식들을 먼저 약탈군에 보내어야 한다.

    일반시민들중 파병을 찬성하는 자들은
    스스로 당신들의 자식들을 식민지약탈전쟁의 파병군으로 당신들의 자녀들을
    보내라

    그 다음에 파병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떠들어라
    당신들의 자식들과 너희들의 가족들이 머나 먼 중동에서
    미국의 석유약탈전쟁에 이용된후 말을 하라
    앞으로 아랍권에서 약탈군 미국의 하수인이라며 대한민국을 적대시 한다면
    , 그것에 대해 파병 찬성론자들이 책임을 지고,
    수반되어올 희생에서 당신들의 자식과 가족들을 테러의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내놓을수 있나??

    대통령은 밝혀라,
    대통령의 아들을 파병군에 보낼수 있는지,

    신당은 밝혀라,
    당신들의 자신들을 먼저 보내고서 파병을 주장할수있는지,

    노사모와 그 지지자들은 밝혀라,
    당신들이나, 당신들의 가족을 약탈군에 보낼수 있는지.........

    한나라당,민주당,전경련 그리고 찬성론자들도 밝혀라
    당신들의 가족을 먼저 약탈군에 보낼수 있는지,


    결국 파병에서 얻어지는 경제적이익은 너희 상류집단에게만 돌아가고,
    대한민국과 국민들만 희생을 강요당하는......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몇십년후에,
    많은 이들의 죽음과
    많은 이들의 전쟁으로인한 장애에대해

    지금 당신들이 주장한 결과에대해
    책임지겠다고 서약 좀 하고 파병을 주장해라,
    너희들의 자녀들을 먼저 보내고 떠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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