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군축센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비핵군축운동을 합니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이 결의한 시민행동계획
정부가 기만적으로 추가파병을 결정함에 따라 파병반대국민행동은 마지막 관문인 국회에서 파병결의안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비상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아래는 파병반대국민행동 운영위원회에서 결의된 시민행동계획이다.
- 18일(토) 저녁 7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 '긴급 파병철회 집회'
- 19일(일) 낮 12시 미대사관 옆 열린시민마당, '파병철회 긴급 기자회견'
- 19일(일) 노무현 대통령 출국에 맞춘 서울공항 시위
- 10월 20일(월) 저녁 7시, 광화문, '파병철회촉구 촛불시위'
이후 매일 저녁 촛불시위 진행
- 10월 24일(금) 오전 11시 '2차 비상시국회의' (장소 미정)
- 10월 25일(토) 대학로, "이라크 전투병 파병반대 2차 국민행동의날"
아래는 파병반대국민행동 운영위원회에서 결의된 시민행동계획이다.
- 18일(토) 저녁 7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 '긴급 파병철회 집회'
- 19일(일) 낮 12시 미대사관 옆 열린시민마당, '파병철회 긴급 기자회견'
- 19일(일) 노무현 대통령 출국에 맞춘 서울공항 시위
- 10월 20일(월) 저녁 7시, 광화문, '파병철회촉구 촛불시위'
이후 매일 저녁 촛불시위 진행
- 10월 24일(금) 오전 11시 '2차 비상시국회의' (장소 미정)
- 10월 25일(토) 대학로, "이라크 전투병 파병반대 2차 국민행동의날"
미국으로부터 자유로운 대한민국에 살고 싶습니다.
이라크의 추가 파병을 반대합니다.
특히 전투병 파병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누군가의 눈치때문에 파병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더욱 가슴아픈것은 그것을 당당히 부당하다고 말못하는 정부가 가슴아픕니다.
파병반대 의원 내년선거에 낙선운동 벌이자!
임종석, 김근태 등등
참여연대가 앞장서라!
아무리 세상이 짜가가 판친다지만 이제는 대놓고 내가 짜가라하고
한다.
옛날 공자님이 길을 가다가 길 가편에서 볼일(큰거) 보는 놈이 있어
크게 꾸짓었다.
다시 길을 가다가 이제는 길 한 가운데서 볼일 보는 놈이 있길래 제자들
보고 길을 비켜 가자고 했다.
이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스승님! 조금 전에는 매우 꾸짓었는데 이번에는 왜 피해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공자님은 답하기를 길 가편의 사람은 개정의 도가 남아 있기에 꾸짓었고 길 가운데 사람은 도저히 가망히 없으므로 내가 피해간 것이라 했다.
이제까지 짜가는 그래도 들킬까봐 짜가가 아닌것처럼 행동했다.
지금은 대 놓고 짜가라고 설치며 사람을 속이고 있다. 도저히 개정의 티끌도
남아 있지 않다.
파병을 ---
위험하다 젊은이의 희생이 걱정이다. ---
왜 미국의 침략전쟁에 위헌을 해가며 파병을 해야 하나---
미국의 입김이 무서워 ---
동맹관계이며 맹방이고 우방이라 괴씸죄에 걸릴까봐 ---
무역보복을 받을까바 ---
북핵문제를 이락처럼 할까봐 걱정이돼서---
하지만 ---
파병을 이런식으로만 생각하지 말자 ----
세계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아니 이익이 있을수 있다면 ---
적과의 동침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우리나라도 자국내의 쇄국적 사고보다는 해외시장에 대해 사고를 돌려야 할때다 ---
우리는 세계 경재 10위권의 우등국가이다. ---
결코 작고 빈곤한 나라가 아니며 약소국가가 아니다.--
세계에서 우리역활이 필요하다면 아니 있을수 있다면 나서야 한다. ---
나라의 위상과 우리국민의 우월성을 알릴수 있어야 한다. ---
세계 제2의 산유국에 남이 전쟁으로 탈취한 나라를 우리는 힘 안들이고 ---
점령하는 것이다 ---
우리나라국기를 들고 아니 꽂아 석유자원 확보를 위해 들어가는 것이다. ---
전쟁의 패망의 아품을 지도하고 위로하여 우리의 얼을 심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것이다. ---
이런기회가 이시대에 그리 많을수 없다. ---
세계 제2의 산유국인 이락이 정부를 우리의 지원아래 만들었다고 치자 ---
바로 우리가 산유국가로 되는 것이다. ---
어떠한 방법인든 전략적이든 석유의 장기적인 확보는 우리산업의 원동력이다.--
수출입물량의 25%를 차지하는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 해야 한다.
큰이익에는 희생이 따르는법 ---
휴전국가(전쟁을 쉬는 국가)의 병력의 훈련을 위해서도 ---
어쩌면 훈련비을 지원받으며 가장 효과적인 목적을 거둘수 있다. ---
우리민족은 이스람종교까지도 포용할수 있는 종교정신적으로--
어느민족보다 앞서 있는 민족이다.--
이스람이 우리를 좋아하고 이락이 우리나라를 칭송하도록 할수 있다 ---
우리는 침략자가 아니다. ---
근시안적 쇄국적 사고를 버리고 세계를 포용할 수 있는 기상을 가질때 ---
세계에서 우리역활은 극대화 될것이다. ---
바로 이것이 국익이고 ---
세계경영의 리더쉽이고 ---
세계중심국가를 만드는 자세가 아닌가 ???---
---영원하라 대한민국 ----
파병을 ---
위험하다 젊은이의 희생이 걱정이다. ---
왜 미국의 침략전쟁에 위헌을 해가며 파병을 해야 하나---
미국의 입김이 무서워 ---
동맹관계이며 맹방이고 우방이라 괴씸죄에 걸릴까봐 ---
무역보복을 받을까바 ---
북핵문제를 이락처럼 할까봐 걱정이돼서---
하지만 ---
파병을 이런식으로만 생각하지 말자 ----
세계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아니 이익이 있을수 있다면 ---
적과의 동침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우리나라도 자국내의 쇄국적 사고보다는 해외시장에 대해 사고를 돌려야 할때다 ---
우리는 세계 경재 10위권의 우등국가이다. ---
결코 작고 빈곤한 나라가 아니며 약소국가가 아니다.--
세계에서 우리역활이 필요하다면 아니 있을수 있다면 나서야 한다. ---
나라의 위상과 우리국민의 우월성을 알릴수 있어야 한다. ---
세계 제2의 산유국에 남이 전쟁으로 탈취한 나라를 우리는 힘 안들이고 ---
점령하는 것이다 ---
우리나라국기를 들고 아니 꽂아 석유자원 확보를 위해 들어가는 것이다. ---
전쟁의 패망의 아품을 지도하고 위로하여 우리의 얼을 심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것이다. ---
이런기회가 이시대에 그리 많을수 없다. ---
세계 제2의 산유국인 이락이 정부를 우리의 지원아래 만들었다고 치자 ---
바로 우리가 산유국가로 되는 것이다. ---
어떠한 방법인든 전략적이든 석유의 장기적인 확보는 우리산업의 원동력이다.--
수출입물량의 25%를 차지하는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 해야 한다.
큰이익에는 희생이 따르는법 ---
휴전국가(전쟁을 쉬는 국가)의 병력의 훈련을 위해서도 ---
어쩌면 훈련비을 지원받으며 가장 효과적인 목적을 거둘수 있다. ---
우리민족은 이스람종교까지도 포용할수 있는 종교정신적으로--
어느민족보다 앞서 있는 민족이다.--
이스람이 우리를 좋아하고 이락이 우리나라를 칭송하도록 할수 있다 ---
우리는 침략자가 아니다. ---
근시안적 쇄국적 사고를 버리고 세계를 포용할 수 있는 기상을 가질때 ---
세계에서 우리역활은 극대화 될것이다. ---
바로 이것이 국익이고 ---
세계경영의 리더쉽이고 ---
세계중심국가를 만드는 자세가 아닌가 ???---
---영원하라 대한민국 ----
> 김나영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미국으로부터 자유로운 대한민국에 살고 싶습니다.
> 이라크의 추가 파병을 반대합니다.
> 특히 전투병 파병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 누군가의 눈치때문에 파병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더욱 가슴아픈것은 그것을 당당히 부당하다고 말못하는 정부가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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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을 ---
위험하다 젊은이의 희생이 걱정이다. ---
왜 미국의 침략전쟁에 위헌을 해가며 파병을 해야 하나---
미국의 입김이 무서워 ---
동맹관계이며 맹방이고 우방이라 괴씸죄에 걸릴까봐 ---
무역보복을 받을까바 ---
북핵문제를 이락처럼 할까봐 걱정이돼서---
하지만 ---
파병을 이런식으로만 생각하지 말자 ----
세계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아니 이익이 있을수 있다면 ---
적과의 동침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우리나라도 자국내의 쇄국적 사고보다는 해외시장에 대해 사고를 돌려야 할때다 ---
우리는 세계 경재 10위권의 우등국가이다. ---
결코 작고 빈곤한 나라가 아니며 약소국가가 아니다.--
세계에서 우리역활이 필요하다면 아니 있을수 있다면 나서야 한다. ---
나라의 위상과 우리국민의 우월성을 알릴수 있어야 한다. ---
세계 제2의 산유국에 남이 전쟁으로 탈취한 나라를 우리는 힘 안들이고 ---
점령하는 것이다 ---
우리나라국기를 들고 아니 꽂아 석유자원 확보를 위해 들어가는 것이다. ---
전쟁의 패망의 아품을 지도하고 위로하여 우리의 얼을 심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것이다. ---
이런기회가 이시대에 그리 많을수 없다. ---
세계 제2의 산유국인 이락이 정부를 우리의 지원아래 만들었다고 치자 ---
바로 우리가 산유국가로 되는 것이다. ---
어떠한 방법인든 전략적이든 석유의 장기적인 확보는 우리산업의 원동력이다.--
수출입물량의 25%를 차지하는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 해야 한다.
큰이익에는 희생이 따르는법 ---
휴전국가(전쟁을 쉬는 국가)의 병력의 훈련을 위해서도 ---
어쩌면 훈련비을 지원받으며 가장 효과적인 목적을 거둘수 있다. ---
우리민족은 이스람종교까지도 포용할수 있는 종교정신적으로--
어느민족보다 앞서 있는 민족이다.--
이스람이 우리를 좋아하고 이락이 우리나라를 칭송하도록 할수 있다 ---
우리는 침략자가 아니다. ---
근시안적 쇄국적 사고를 버리고 세계를 포용할 수 있는 기상을 가질때 ---
세계에서 우리역활은 극대화 될것이다. ---
바로 이것이 국익이고 ---
세계경영의 리더쉽이고 ---
세계중심국가를 만드는 자세가 아닌가 ???---
---영원하라 대한민국 ----
파병을 ---
위험하다 젊은이의 희생이 걱정이다. ---
왜 미국의 침략전쟁에 위헌을 해가며 파병을 해야 하나---
미국의 입김이 무서워 ---
동맹관계이며 맹방이고 우방이라 괴씸죄에 걸릴까봐 ---
무역보복을 받을까바 ---
북핵문제를 이락처럼 할까봐 걱정이돼서---
하지만 ---
파병을 이런식으로만 생각하지 말자 ----
세계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아니 이익이 있을수 있다면 ---
적과의 동침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우리나라도 자국내의 쇄국적 사고보다는 해외시장에 대해 사고를 돌려야 할때다 ---
우리는 세계 경재 10위권의 우등국가이다. ---
결코 작고 빈곤한 나라가 아니며 약소국가가 아니다.--
세계에서 우리역활이 필요하다면 아니 있을수 있다면 나서야 한다. ---
나라의 위상과 우리국민의 우월성을 알릴수 있어야 한다. ---
세계 제2의 산유국에 남이 전쟁으로 탈취한 나라를 우리는 힘 안들이고 ---
점령하는 것이다 ---
우리나라국기를 들고 아니 꽂아 석유자원 확보를 위해 들어가는 것이다. ---
전쟁의 패망의 아품을 지도하고 위로하여 우리의 얼을 심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것이다. ---
이런기회가 이시대에 그리 많을수 없다. ---
세계 제2의 산유국인 이락이 정부를 우리의 지원아래 만들었다고 치자 ---
바로 우리가 산유국가로 되는 것이다. ---
어떠한 방법인든 전략적이든 석유의 장기적인 확보는 우리산업의 원동력이다.--
수출입물량의 25%를 차지하는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 해야 한다.
큰이익에는 희생이 따르는법 ---
휴전국가(전쟁을 쉬는 국가)의 병력의 훈련을 위해서도 ---
어쩌면 훈련비을 지원받으며 가장 효과적인 목적을 거둘수 있다. ---
우리민족은 이스람종교까지도 포용할수 있는 종교정신적으로--
어느민족보다 앞서 있는 민족이다.--
이스람이 우리를 좋아하고 이락이 우리나라를 칭송하도록 할수 있다 ---
우리는 침략자가 아니다. ---
근시안적 쇄국적 사고를 버리고 세계를 포용할 수 있는 기상을 가질때 ---
세계에서 우리역활은 극대화 될것이다. ---
바로 이것이 국익이고 ---
세계경영의 리더쉽이고 ---
세계중심국가를 만드는 자세가 아닌가 ???---
---영원하라 대한민국 ----
국회에 기대를 걸겠단 말인가?
한나라당을 알면서 뭘 믿고 싶은가?
지난 4월, 1차 파병이 어떻게 통과되었는지 모른단 말인가?
제발 강하게 좀 나가라....
비상국민행동이 지지부진하게 나가니까
오히려 밑에서 올라오는 파병반대의 분노와 열기를 막고 있지 않은가?
국회를 믿어선 안된다.
노무현 정부가 끝내 파병철회를 거부한다면
강력하게 노무현 퇴진운동으로 가야한다.
대선 때 노사모가 했던 것보다도
더 열성적으로 삐끼질 해줄
파병반대 시민들이 훨씬 더 많다.
제발 정치인들한테 이제 그만 속아라.
대세론에 써먹기 위해서 하는
파병지지 우세의 부정확한 여론조사 믿을 거 없다.
애초 한겨레가 처음 했던 조사만을 믿어라.
다국적군과 유엔평화유지군의 차이점을 설명해주고나서
물었을 때, 60%이상이 반대했다.
지금 쏟아져나오는 조사들과 다른 상황을 물어본게 아니다.
이렇게 낙선운동이나 운운하는 개량주의로 나가다가
아무런 보람도 없이 사람들 무너지게 하지 말아라.
국민저항권으로 파병을 막아낸다면,
시민단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은 더 빨리 온다.
국민의 힘으로 수구냉전세력들의 파병 기도를 막아냈는데,
노무현 끌어내렸다고, 한나라당이 재집권 할 수 있을까?
그 에너지는 엄청난 사회 진보와 개혁의 에너지가 될 것이다.
우리 나라가 정치적 지역주의가 얼마나 뿌리깊게 깊은데,
이번 낙선운동으로 한나라당이 쉽게 몰락할 것 같은가?
제발 낙선운동은 2차적인 전략으로 삼고,
파병첣회 거부시
퇴진운동으로 나가라... 노무현 정부의 기만과 배신에
분노하고 있는 민중이 많다. 중산층의 일상에선 보이지 않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