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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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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019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사회적 대화’ 실시

 

7월 6일(토) 서울 천도교 중앙대교당에 국민참여단 200명 모여
한반도 미래상, 대북 인도적 지원의 조건, 남남갈등 극복과 합의도출을 위한 대화 원칙 등 토론

 


「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전국시민회의」(약칭:통일비전시민회의)가 오는 7월 6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2019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실시한다.

‘2019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는 다양한 국민이 모여 통일·대북정책 추진 관련 주요 의제에 대한 합의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다. 지난 6월 1일 호남권역에서 시작된 사회적 대화는 충청권(6.15), 영남권(6.29)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을 수도권(7.6)에서 장식하게 된다. 이어 전국 17개 시·도 지역 사회적 대화와 일본 교포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진행될 ‘2019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는 국민참여단 200명이 참여해 숙의토론을 벌인다. 토론 과정과 결과 도출에 있어서 이념 편향성을 배제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진보·중도·보수, 성·연령별 여론조사 분포에 따라 국민참여단을 선정했다. 숙의토론 의제는 ▲한반도 미래상 ▲대북 인도적 지원의 조건 ▲남남갈등 극복과 합의도출을 위한 대화 원칙 등이다.

앞선 권역별 대화에서 국민참여단은 평화통일 문제와 관련해 성숙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토론 참여 자세를 보여 통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실감케 했다. 통일비전시민회의는 수도권 사회적 대화에서도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수도권 지역 국민들의 평화·통일 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고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통일비전시민회의는 전국 각지의 각계각층 시민이 정파를 초월하여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촉진, 형성하고자 2019년 4월 30일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통일비전시민회의에는 7대 종단과 보수·중도·진보 시민사회단체가 고르게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사회적 대화를 통해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통일비전시민회의는 권역별 숙의 토론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10월 중 종합토론회를 실시, 내년 최종 협약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 보도협조 [원문보기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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