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파키스탄 핵실험 공조?(International Herald Tribune, 2004. 2. 28)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던 1998년 5월 파키스탄의 핵실험에 대한 규명이 파키스탄 칸 박사의 진술로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 파키스탄이 보유하고 있는 핵폭탄이 고농축 우라늄이지만 핵실험에서 플루토늄도 발견되었으며 이는 북한이 파키스탄에 플루토늄을 전달해 함께 핵실험을 했다는 것. 특히 지난 1월 특히 칸 박사는 북한, 리비아, 이란 등에 핵무기 제조 노하우와 장비를 전달해왔다고 진술하엿다.

http://www.iht.com/articles/131802.html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