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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매향리사격장 즉각 폐쇄와 SOFA전면개정을 위한 평화의 인간띠잇기대회 매향리를 뒤덮은 주인된 함성 6월 6일, 반세기동안 미군들이 제 땅인 양 매일 ...
신공안탄압분쇄, 매향리미군폭격장폐쇄, SOFA전면개정 범국민대회 "독극물 살포 책임지고, 양키고홈!" "매향리 폭격 책임지고, 양키고홈!" 7월 14일 오...
긴급 공청회 'SOFA협상 미국시안분석과 올바른 개정방향' 최근 매향리 사격장 사고와 독극물 한강 불법 방류사건으로 SOFA, 한-미 주둔군지위협정 개정...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 관련 참여연대 입장 1. 지난 6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에서 신효순, 신미순 두 여중생명이 주한미군 2사단 4...
2002년 월드컵 열기로 온나라가 들썩거리던 어느 여름날, 미군 궤도차에 우리 효순이, 미선이가 압사당했습니다. 미군들은 모두 무죄판결을 받고 본국...
범대위, 미 궤도차량 여중생살인사건 대국민 합동보고대회 개최 (1 신) 7월 9일 오전 11시, 미군 궤도차 여중생 고 신효순·심미선 양 살인사건 범국민...
휴일 빗속, 주한미군 규탄대회 3천여 명 참가 일요일인 14일 늦은 12시, 의정부 미 2사단 앞은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도 미군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
고 신효순·심미선·서로벨토 신부 추모식 및 미군형사재판권포기촉구 반미집회 법무부가 지난 7월 10일 주한미군 측에 형사재판권 포기 요청서를 제출함...
청소년들, 효순이와 미선이의 억울한 죽음에 분노의 목소리 7월 17일 3:10 PM ▲ 학생들이 지하철에서 선전전과 함께 모금운동을 벌이는 모습의정부역으...
여중생 범대위, 국방부 '망언'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 열어 미군 장갑차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 양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여중생 범대위)...
미군장갑차 여중생 살인 규탄 5차 범국민대회, 서울에서 열려 고 신효순, 심미선 양이 눈을 감은 지도 한 달이 훌쩍 넘었다. 14살의 어린 여학생들이 ...
여중생 49재 추모제 3천여 명 시민들 몰려 "아무리 슬프고 억울하더라도 눈물을 흘리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이 나라 대통령과 정부가 원망스럽습니다...
미군의 여중생사건 재판권 이양 거부에 대한 참여연대의 입장 1. 주한미군은 8월 7일 궤도차량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 재판권을 넘겨달라는 우리 정...
'여중생압사사건' 형사재판권 이양거부에 시민사회 격분 미군의 형사재판권이양 거부 발표에 분노한 시민과 학생들은 종묘에 모여 미국규탄집...
반미연대집회, 소파개정과 옛 덕수궁 터 미대사관 신축 반대 목청높여 ▲ 초등학교생 이성준 군. 신문을 통해 집회소식을 알고 혼자 찾아왔다. "미국은 ...
여중생 사망사건 제 6차 범국민대회 폭우속 열려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31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시민사회단체, 한미합동위 앞두고 소파개정 목소리 높여 ▲ 한미합동위원회가 진행중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종일 범대위...
"여중생 사망사건의 확산 막으려는 제스처에 불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른 제5차 합동위원회 비공식회의가 6일 세종로 외교통상부 회의실에서 ...
유족·시민단체, 사고현장의 의혹 제기 신효순, 심미선 두 여중생의 사망사건 이후 미군 관련 범죄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효순이...
반미투쟁의 대중화 이뤄내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미대사관 앞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개최되는 반미연대집회가 지난 15일로 3주년을 맞았다. 199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