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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동맹
  • 2006.05.04
  • 598
  • 첨부 1

평택 강제집행에 대한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서울대책회의 규탄 성명



19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서울대책회의'는 2006년 5월 4일 오전 11시 국방부 앞에서 긴급 집회를 열고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에 대한 국방부의 강제집행"를 규탄하며 "불법적이고 살인적인 강제집행을 즉각 중단하고, 미군기지확장이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지금 이 순간, 이 땅의 정의와 평화가 철저하게 유린되고 있다.

오늘 새벽 5시경부터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에서 우려했던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다. 평택미군기지확장 이전계획을 위한 강제집행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비상계엄 상황도 아닌 평화시임에도 불구하고, 1만 5천여명에 달하는 군, 경찰, 용역깡패들을 동원하여 7백여명에 불과한 평택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 사람들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있다. 대추분교를 접수하기 위해 이들은 진압봉과 방패, 물대포 등을 동원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불법연행을 자행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와 경찰당국은 계속해서 폭력적인 방법으로 대추분교를 접수하고, 건물안에서 농성중인 사람들을 연행하기 위해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국가공권력의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그 사이 대추리, 도추리 외곽의 농지에서는 군병력에 의해 농수로가 차단되고, 주민들의 접근을 막기 위한 철조망 설치작업이 헬기까지 동원되어 군사작전을 펼치듯 진행되고 있다.

국가 공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화될 수 없음을 다시한번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며, '평택 미군기지확장반대 범국민대책회의'와 '서울대책회의'는 군까지 동원된 이번 강제집행을 즉각 중단하고, 평택 미군기지확장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이 용서받을 수 없는 폭력을 멈추라고 경고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제 국민의 심판을 각오해야 한다. 미국의 이익만을 위해 자기 국민의 피눈물을 빼는 대통령을 과연 누가 인정할 수 있겠는가? 평택에 가지 못한 우리들은 어제 밤과 오늘 오전 국방부 앞에서 강력한 규탄집회를 열고 이 자리에 왔다. 이제 국방부 장관도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모든 상황을 원점으로 돌려놔야 할 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을 약속한다. 대추리, 도두리를 지키는 모든 이들이 잡혀가면, 우리가 그곳으로 갈 것이다. 반드시 미국과 정부의 이 악랄한 만행을 응징해 낼 것이다.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서울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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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서울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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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라가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데체 열린정부이후 나라가 한시도 조용한 날이 없고 .. 갈수록 더해가는 국민의 분노는 어떻게 잠재울것이며.. 열린정부가 보여준 이모든것은 실망과 나라에 대한 배신감으로만 느껴집니다..
    열린우리당이나 민주노동당이나.. 모두가 한나라당을 욕할것도 못됩니다 ..
    한나라당이 서민을 위하기 보다 자본주의적인 발상에서 나온 있는자를 위한 편의제도와 그들의 입장을 우선순위 하지만 ,지금 같은 이런 평택의 사태를 보면 이 나라 정치권은 모두 같은 색깔로 보일뿐 어느 당도 서민을 위한 노력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서민의 눈물을 빼고 그들의 삶터를 밟고 그들의 기본권을 앗아가야지 욕심이 찰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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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가긴 지옥으로 가지요..
    어디로 가긴 노무현 정부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지옥으로~~~
  • profile
    흠..
    평화시라고?? 나라에서 용역깡패를 동원했다고?? tv 뉴스에 나오는
    의경, 군인들을 공격하던 그 많은 죽창들과 파이프들은 뭐란 말인지..
    그것들은 정부에서 언론을 호도한거라고 할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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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경친구님..
    그건 정당방위죠..쇠파이프,죽창 드는 것은 정당한 방위입니다.그럼 의경들은 방패와 곤봉과 돌맹이는 왜 듭니까? 그리고 소화기까지 뿌렸으면 잘못이 범대위 보다는 당신들이 책임이 큽니다.국민의 세금을 준돈으로 모든 장비 다차고 방패와 곤봉까지 휘두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겠습니까? 그것도 젊은 전투경찰이 말이죠.무차별적인 폭력과 진압훈련을 받지 않습니까?APEC진압때에는 망치들고 보도블록 깨어서 집어 던지시던데 상대방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고 무개념으로 진압을 한다는 것입니다.쇠파이프로 맞아서 머리 깨어져다는 뉴스 있습니까? 병력이 많은 전투경찰이 시위대에 맞는 다는 것도 우습고 증거도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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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경친구님..
    경찰의 폭력으로 무고한 농민들이 2명이 죽였습니다.그런 양심도 없습니까? 이번 평택 범대위 진압과정에서 경찰의 폭력성을 다시 거론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시위대에 욕하고 방패로 찍고 곤봉 휘두르는 경찰 당신네들 무자비한 진압은 또한번 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그것도 군인들하고 말이죠..현 폭력의 양극화 주범은 수구보수주의 집단과 정부내 우익세력들입니다.이런 기생충들이 정부안에서 기생하고 있는 한 모든 법제도,법의 판결이나법 집행은 악의적인 억압과 차별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의경친구님 내가 당신 집을 강제로 빼앗으면 기분이 좋습니까? 당신네 가족들이 길거리에서 잠을 잔다고 생각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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