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여연대 공식일정+ 더보기

평화군축센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비핵군축운동을 합니다

  • 한미동맹
  • 2000.07.15
  • 2536

신공안탄압분쇄, 매향리미군폭격장폐쇄, SOFA전면개정 범국민대회



"독극물 살포 책임지고, 양키고홈!"

"매향리 폭격 책임지고, 양키고홈!"


7월 14일 오후 4시반, 천여명의 군중들이 용산미군기지 앞에 운집하여 분노의 목소리를 토해냈다. SOFA개정 국민행동, 매향리 범국민대책위원회, 민중대회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신공안탄압 분쇄, 매향리 미군폭격장 폐쇄, SOFA전면개정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용산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용산미군기지 앞에 모인 것이다. 집회신고서를 용산미군기지 정문 앞까지 냈는데 경찰이 시위대의 정문접근을 차단하자 몇 차례 충돌이 있은 후 비로소 정문 앞을 터 주었다. 이 날 서울역에서 정리집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용산미군기지 앞 집회후 대회를 마쳤다.

지난 13일 녹색연합의 발표에 의해 주한미군이 서울 시민의 상수원인 한강에 맹독성 독극물을 살포한 사실이 폭로한 이후에 열린 이날 범국민대회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은 단연 주한미군의 각종 범죄 행위에 대한 규탄이었다. 출정식에서 녹색연합 협동사무처장은 연설을 통하여 '이 극악한 환경범죄에 대해서 주한미군은 공보실장대리가 나와서 그 대상도 불명확한 유감이라는 말로 사건을 덮으려한다'고 성토하고, '주한미군 사령관, 나아가 클린턴 정부까지 우리 한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군의 매향리 폭격, 더욱 개악된 SOFA 개정안 제출, 이제는 상수원에 독극물 방류까지 갈수록 오만 방자해지는 주한미군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열련 이날 범국민대회를 사진을 통해 정리해 본다.
김보영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참여와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참여연대 회원가입·후원하기
목록
  • 우리는 죽어도 못 떠난다. 미군이 떠나라
    • 한미동맹
    • Jun 06, 2000
    • 2539 Read
  • 용산미군기지 앞에서 울려 퍼진 분노의 목소리
    • 한미동맹
    • Jul 15, 2000
    • 2536 Read
  • 우리는 '점령군'을 거부한다.
    • 한미동맹
    • Jul 20, 2000
    • 1906 Read
  • [성명]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 관련 입장 발표
    • 한미동맹
    • Jul 04, 2002
    • 922 Read
  • [캠페인] 부시 직접 사과와 SOFA 전면 재개정을 위한 시민행동 (2002~2003년 진행)
    • 한미동맹
    • Jul 06, 2002
    • 585 Read
  • 미군범죄 해결하고 불평등한 SOFA 개정돼야
    • 한미동맹
    • Jul 09, 2002
    • 880 Read
  • "효순아, 미선아 너희들의 한을 꼭 풀어주마"
    • 한미동맹
    • Jul 15, 2002
    • 635 Read
  • 형사재판권 포기 안하면 반미투쟁 돌입한다
    • 한미동맹
    • Jul 18, 2002
    • 1659 Read
  • 붉은악마가 미군부대 앞으로 몰려간 까닭
    • 한미동맹
    • Jul 19, 2002
    • 1033 Read
  • 미국 앞에 무릎 꿇은 국방부
    • 한미동맹
    • Jul 24, 2002
    • 877 Read
  • "시간을 끈다고 우리의 분노가 가라앉겠는가"
    • 한미동맹
    • Jul 28, 2002
    • 641 Read
  • "효순아 미선아 잘 가거라"
    • 한미동맹
    • Aug 01, 2002
    • 658 Read
  • [성명] 미군의 여중생사건 재판권 이양 거부에 대한 성명 발표
    • 한미동맹
    • Aug 08, 2002
    • 597 Read
  • 시민의 힘으로 오만한 미국 콧대 꺾겠다
    • 한미동맹
    • Aug 08, 2002
    • 621 Read
  • 열심히 일저지른 미군, 이 땅을 떠나라!
    • 한미동맹
    • Aug 14, 2002
    • 557 Read
  • "우리의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 한미동맹
    • Sep 02, 2002
    • 687 Read
  • "불평등 SOFA협정 개정하라!"
    • 한미동맹
    • Sep 06, 2002
    • 1221 Read
  • 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 구체적 대책 내놓지 못해
    • 한미동맹
    • Sep 09, 2002
    • 594 Read
  • 박승주 씨 사망사건, 여중생 사건의 재연인가?
    • 한미동맹
    • Sep 18, 2002
    • 801 Read
  • 3주년 맞은 제 37차 미대사관 반미연대집회
    • 한미동맹
    • Oct 16, 2002
    • 786 Read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