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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리 가을바닷가에서 평화만들기 "매화향기 가득하다하여 매향리라 불리웠던 이곳. 하지만 지금은 엄청난 폭격으로 인한 공포로 하나둘씩 떠나고 있...
주한미군 여중생 압사사건 피고인 무죄판결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입장 이대로는 한미 관계를 정상적인 주권국 사이의 관계라 할 수가 없다. 어제(20일)...
여중생사건 미군 무죄판결 규탄 및 소파개정 강력 요구 "일반인의 상식에서 판단한다는 미군 재판의 배심제도가 적용된 이번 재판은 도저히 납득할 수 ...
시민사회단체, 시국선언문과 범국민 10대 행동지침 채택 여중생 압사사건에 대한 무죄평결 이후 미국의 오만한 태도에 격노한 시민사회단체들의 저항이...
여중생 사건 해결 위한 청년학생 투쟁결의대회 열어 여중생 사건의 미군 피의자 두 명이 무죄판결을 받은 데 대한 항거로 대학생들이 삭발식을 진행했...
'부시 사과와 SOFA 개정' 네티즌 서명참여 후끈 130만 명! 여중생 사건의 해결을 촉구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서명운동에 동참한 국민들의 수다. 범...
여중생 범대위 '방미 투쟁단' 출국 여중생사건범국민대책위원회가 2일 여중생사건의 해결을 위해 대표단을 미국 워싱턴으로 파견했다. 방미 대표단은 2...
노무현 구두서약, 이회창 서면서약 표명할 듯 권영길 후보는 2일 늦은 1시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여중생사건 해결을 위한 대국민 서약식을 가졌다. 여중...
SOFA 개정 아닌 개선은 국민을 설득할 수 없는 굴욕적 미봉책일 뿐 각 당 대선후보, 대국민 약속 서명으로 실천의지 보여야 어제(12월 3일) 3당 후보들...
[방미투쟁①]김종일 위원장 입국거부 위기 겪기도 '민중의 소리www.voiceofpeople.org'에서는 지난 2일(한국날짜) 여중생 사건 범대위가 파견한 미국 항...
저자세와 미봉책으로 일관, 알맹이 빠진 운영개선책 정부가 오늘(12월 4일) 김석수 국무총리 주재로 `최근 대미정서 관련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주한...
[방미투쟁②]UN본부, 방미대표단의 서한전달 거부 3일(이하 뉴욕현지시각) '2002 방미 투쟁단'은 UN본부를 찾아 코피아난 사무총장에게 한국민의 요구를...
개그우먼 김미화가 날리는 직격탄 "같은 애기 엄마 입장에서 먼저 우리 애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다시는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여...
신효순 심미선 양 부모님의 심경토로 어처구니없는 무죄평결. 지난 11월 20일 궤도차 관제병 니노 병장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50톤 짜리 육중한 궤도차...
여중생 압사사건 무죄평결에 대한 방송·영화·예술인 선언 정부가 "SOFA 개정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6일에도 관련 미국 병사 무죄평결에 항의...
미대사관앞 2만 인파 군집 평화집회 개최 "아! 드디어 해냈구나!" 87년 6월항쟁을 이끌었던 한 386세대는 촛불시위대가 미국대사관 앞에 도착하자 탄성...
김대중 대통령과 정부의 굴욕적인 저자세 외교를 규탄한다 미군 장갑차에 깔려 죽은 두 여중생에 대한 추모시위가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다. 지금 각계...
여중생범대위, "12월 14일 촛불집회" 4대 범국민행동지침 발표 "12월 14일 우리는 진정한 대한민국 사람으로 새로 태어날 것이다. 진정한 자주 국민으...
7개 교수단체, '평등한 한미관계 재정립' 촉구 기자회견 여중생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7개 교수 단체들이 평등한 한미관계...
김대중 대통령과 정부의 굴욕적인 대미 외교 규탄 "우리나라 대통령이 참으로 부끄럽다" 마침내 대통령이 부끄럽다는 외침까지 나오고 말았다. 12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