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아버지가 생각나
급히 약속을 취소하고
회덮밥을 먹으러
함께 모슬포 항으로 갔다.

식당문은 굳게 닫혀 열리지 않고
한가로운 풍경만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ㅈ ㅔ ㅈ ㅜ ㅅ ㅏ ㄴ 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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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