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케이시앞 항의투쟁, 경찰 폭력으로 부상자 속출
영상제작 : 민중의소리 http://voiceofpeople.org
재판권 이양을 거부한 때부터 20일의 무죄평결은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미군의, 미군에 의한, 미군을 위한 재판”이었다는 푸념처럼, 피고도 미군, 원고도 미군, 판사도 미군, 배심원도 미군인 재판에서 미선이와 효순이의 죽음이 설 자리는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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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재판권 이양을 거부한 때부터 20일의 무죄평결은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미군의, 미군에 의한, 미군을 위한 재판”이었다는 푸념처럼, 피고도 미군, 원고도 미군, 판사도 미군, 배심원도 미군인 재판에서 미선이와 효순이의 죽음이 설 자리는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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