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 6개월, 효순이 미선이가 살던 집에 찾아가 일상을 되찾아 가고자 노력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그동안 달라진 것은 모든 국민이 아픔을 같이 하며 SOFA 개정과 부시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것이며, 달라지지 않는 것은 정부와 부시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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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그동안 달라진 것은 모든 국민이 아픔을 같이 하며 SOFA 개정과 부시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것이며, 달라지지 않는 것은 정부와 부시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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