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TV 현장영상 2003-01-17   1301

팔순 노모의 외침 “우리 석기를 죽기 전에 보고싶습니다”

양심수 석방과 대사면은 국민통합과 인권실현의 첫 출발이다



아직도 이 나라에는 63명의 양심수와 200여명의 수배자가 있다. 양심수 가족들의 고통은 복역하고 있는 양심수 만큼이나 크다.

민가협은 기자회견을 통해 “제16대 대통령 취임과 함께 양심수 석방과 수배 해제 및 대사면을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피플TV 전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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