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 석방과 대사면은 국민통합과 인권실현의 첫 출발이다
아직도 이 나라에는 63명의 양심수와 200여명의 수배자가 있다. 양심수 가족들의 고통은 복역하고 있는 양심수 만큼이나 크다.
민가협은 기자회견을 통해 “제16대 대통령 취임과 함께 양심수 석방과 수배 해제 및 대사면을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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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민가협은 기자회견을 통해 “제16대 대통령 취임과 함께 양심수 석방과 수배 해제 및 대사면을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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