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팀 2진에 참가한 여성들이 말하는 평화…
“전쟁”은 언제나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다.
그 중에서도 여성과 어린이는 늘 피해의 중심에 있어야만 했다.
미국이 다시 이라크를 공격한다면 참혹한 결과는 반복 될 것이다.
이 가운데 한국의 여성들이 이라크의 평화를 위해 반전평화팀으로 출국했다.
일주일간의 동행취재를 통하여 그들이 말하는 전쟁과 평화 그리고 왜 그곳에 반전평화팀이 필요한지에 대해 들어보았다.
사진 : 류관희, 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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