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반대 1인시위 5일째날, 영화배우 방은진, 가수 신해철 참석
미국의 이라크 침공 반대 및 한국정부의 이라크 파병 반대를 외치는 청와대 앞 1인시위가 오늘로 5일째를 맞이했다.
이 날은 영화배우 방은진씨와 가수 신해철씨가 이라크전 파병 반대의 외침에 함께하였다.
방은진씨는 “평화로 다가가는 길에 참여하고싶다” 함께하는 뜻을 밝혔고, 신해철씨 또한 상복을 입은 가운데 “어제 부시의 개전 성명을 접하고 착잡함과 분노가 일었 1인시위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참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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