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정치, 경제, 사회·노동, 사회복지, 언론 등 10개 분야 정당별 정책 평가 제공
‘2004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운동을 지지하는 교수·연구자 200인 선언’ 기자회견이 19일 안국동 느티나무 까페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교수·연구자들은 앞으로 정당 정책에 대한 평가작업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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