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연말은 반MB 총력 투쟁 기간"
민생민주국민회의(국민회의)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를 '독재회귀와 MB악법 저지를 위한 총력 투쟁기간'으로 선포하고 본격 행동에 나섰다. ‘총력투쟁’ 기간 동안 국민회의는 시국대회,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매일 오후 2시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 릴레이 기자회견과 저녁 6시 촛불문화제를 각각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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