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행동] 원내외 7개 정당과 정치개혁공동행동, 선거법 개정 촉구 공동 서명운동에 나서(11/22)

선거제도 바꿔 정치를 바꾸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하자!

원내외 7개 정당과 정치개혁공동행동, 선거제도 개혁 촉구 공동 서명운동에 나서

일시 장소 : 2018. 11. 22. (목) 11시 30분 여의도 국민은행 앞

 

20181122_유권자서명캠페인_정치개혁공동행동 (3)

△ 2018.11.22. 여의도 국민은행 앞, 선거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사진=참여연대>

 

전국 5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공동행동>은 원내외 7개 정당인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우리미래와 공동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을 핵심 주장으로 하는 <선거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거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의 참여를 요청하기 위해 정치개혁공동행동과 원내외 7개 정당은 각 정당 대표 및 소속 국회의원 등과 함께 11월 22일 (목)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서명운동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정치개혁공동행동과 원내외 7개 정당이 공동으로 펼치는 <선거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에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과 최경환 국회의원, 정의당 한창민 부대표, 민중당 김선경 공동대표, 녹색당 신지예 공동운영위원장, 우리미래 조기원 선거개혁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정치개혁공동행동과 원내외 7개 정당은 지난 10월 31일 <선거제도 바꿔 정치를 바꾸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하자!> 공동 기자회견과 정치개혁 문화제 <아주 정치적인 밤>을 진행했던 바 있습니다.

또한 12월 15일(토)에는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여의도 불꽃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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