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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감시센터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국민이 감시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실로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참여연대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엄혹했던 군사독재 시절 인권변호사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섰고, 약자의 편에 서서 인권 수호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정치에 입문해서는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주의에 맞서 싸웠으며, 대통령 재임시절 정치개혁과 오랜 시간 한국사회를 짓눌러왔던 권위주의를 타파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국민들은 고인이 생전에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정치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대통령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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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profile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청렴결백하신 대통령님..진정 국민을 위해 애쓰신 대통령님께서 다시 볼 수 없다는 슬픔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이 나라 정치세력에 통탄합니다.
  • profile
    모두가 공황상태인 거 같습니다. 노 대통령의 지난 삶이 보여준 진실과 정의의 역사를 되새겨봅니다. 우리를 슬프게 하고 상처준 것도 있지만, 그 분이 우리 사는 세상의 변화를 위해 기여한 바는 컸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십시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정말...하루종일 참았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집니다.가슴이 먹먹하네요.정말 멍하네요.사람냄새가진 대통령이 견디기엔 이 나라가 그렇지 못했나 봅니다.먼곳에서라도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 profile
    한국 헌정사상, 이승만은 김구 선생을 암살하고 조봉암 선생을 사형했습니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김대중 선생을 죽이려다 미수에 그쳤이요. 이유는 지신들의 영구집권을 위해 정적을 제거하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이명박은 그 뜻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이 못된 버릇을 고쳐야합니다.
  • profile
    귀향해서 촌부로 사는 대통령 한 사람 못 지킨 우리는 참으로 박복한 국민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이런 '사화'는 없었을 것입니다.
    편히 쉬소서....
  • profile
    때로는 너무 정의롭고
    때로는 너무 고지식하고
    때로는 너무 촌스럽고
    때로는 너무 열린 마음이어서
    60 성상이 영욕으로 파란만장했던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전에 하얀꽃 한 송이를 바칩니다.
    그 설움과 아픔을 훗날 역사는 사실대로 평가할 것입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 profile
    안타까운일이에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노통더러 전두환보다 못하다는 홍준표 이 개자식은 어디 숨어서 꼼짝도 안하나.
  • profile
    노무현 대통령님
    생애 민주와 인권을 위해 헌신하신
    국부를 지키지 못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목놓아 통곡 합니다
  • profile
    노무현 대통령님의 살해범
    대한민국 검찰
    임채정 검찰총장 국민의이름으로 사형에 처하노라
  • profile
    노무현 대통령님 황망하게 가셨지만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윈히 기억될 것 입니다.
    이승에서의 힘드셨던 세월의 고단함 다 털어 내시고
    편안하게 영면 하십시요.
    무한한 존경과 사랑의 꽃을 바칩니다
  • profile
    뉴스보며 사진보며 계속 눈물이 납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profile
    당신이 추구하던 이상향과 노선, 그리고 사람됨됨이는 사람답게 살려는 사람들의 본이 되셨습니다. 이제 당신의 죽음이 혓되지 않게 빼앗긴 세상을 다시 찾는 일이 우리의 몫이 되었습니다. 편히 쉬소서.
  • profile
    불의의 시대를 가장 뜨겁고 순결하게 살다간 별이 떨어졌습니다. 권력의 해바라기들이 저지른 미필적 고의의 의한 타살과도 같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여 한표한표로 역사의 역류를 막아야 합니다. 그와 한시대를 함께 살아 감사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부디 생전에 짐을 다던져버리시고 부디 편히 쉬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profile
    더러운 극악스레 더러운 현대사의 똥덩어리와 맞서 싸우던 장수가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졌다.

    그의 손은 걸레였고, 그의 발은 빗자루였으며, 그의 입은 먼지털이였다.

    마저 다 치우지 못한 더러운 참혹하게 더러운 똥더어리를

    미쳐 피하지 못하고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졌다.

    온통 천지에 넘치고 흘러 온갖 악취로 세상을 경악케 하는 똥덩어리들

    닦아도, 쓸어도, 털어내도 극악한 생명력으로 세상을 덮고 있는 똥덩어리들

    그가 그리도 모질게 고생하고, 한강수 보다 많은 눈물로 걸레를 적셔

    닦고 또 닦기를 수 십년, 4.19, 5.18, 6.10, 정권교체, 참여정치

    온갖 비법과 내공도

    그 험악한 똥덩어리를 못치우고 결국 장수를

    어린 시절 기대던 바위에 서게 했다.

    친일똥, 반공똥, 분단똥, 군부똥, 독재똥, 승만똥, 정희똥, 두환똥, 태우똥, 영삼똥, 회창똥, 명박똥, 한나라똥, 선진똥, 친박똥, 재벌똥, 근혜똥, 권위주의똥, 우매국민똥, 조선똥, 동아똥, 중앙똥, 국가보안법똥, 집시법똥, 미국똥, 수구똥, 극우똥, 자유똥, 공화똥, 민정똥, 민자똥, 신한국똥........

    이 더러운 똥들 우리 시대를 반 백년동안 똥바다로 만든

    이 더러운 똥덩어리들

    양심을 똥과 바꾼 가슴에 구멍난 좀비똥들

    어찌 상식으로 그들을 대하랴, 어찌 대화로 그들과 만나랴,

    어찌 마음으로 그들을 용서하랴!!!!!

    예수가 온다한들, 붓다가 온다한들, 마호멧이 온다한들

    그 똥들의 탐욕과 무도함을 막을 수 없을 것이고,

    정화수로 씻은 들 그들의 악취나는 역사를 지우지 못하리라.

    장수의 죽엄앞에 우리 다시금 되새기자. 똥덩어리 치우러 가자.

    우리 한 줌씩이라도 도처에 창궐하는 똥덩어리를 주워담자.

    우리 후손이 우리처럼 똥냄새에 질식하고, 아차하는 실수로 똥밟고 실족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참극을 막아서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 장수 다 못치우고 간 거리의 똥덩어리들,

    구석 구석 암약하며, 바퀴벌레도 아닌 것들이 밤이면 나와서 세상에

    병균을 뿌려대는 강철같이 딱딱한 똥덩어리를 치우자.

    빗자루로 안되면, 손톱이 닿도록 끍어 내고,

    걸레로 안되면 우리네 입술이 쪼개지도록 빨아내자

    우리 아차 하지말자. 저 똥들은 잠 자지않는다.

    어떤 인플루엔자보다 강력한 저들의 전염성,

    어떠한 독초보다 치명적인 저들의 악독함.

    두려워 말자. 우리 앞서 간 장수가 두려워서 바위에 기댄 것이 아니다.

    나눌 수 없었던 자기의 손, 발, 마음, 정신, 역사를 우리에게 나누려고

    칼로 베어 사천만 개 칠천만 개로 나눌 수 없었기에

    부엉이바위 아래로 바람을 가르며, 자신을 사천만 개, 칠천만 개로 쪼개

    한 명 한 명의 마음속에 자신을 주었다.

    그 또한 그 전에 똥밟고 미끄러져 야무진 고통 속에

    자신을 쪼갠 누군가의 정신과 영혼을 안고 살았다.

    우리의 복은 이제 부엉이바위에서 자신을 쪼개 나눈 노무현까지 가슴속에

    담았다는 것이다.

    잠자지 말자. 똥덩어리들은 잠자지 않고 번식한다.

    똥밟고 실족 말자. 우리가 가는 곳 한반도 도처에 똥덩어리가 넘치고 있다.

    잠자지 말고, 넘어지지 말자. 노무현이 못치우고 못마신 남은 똥덩어리

    우리가 치우고 마시고 소화시키자.

    똥치우러 가자. 똥덩어리 닦으러 가자. 먼 길이다.

    독립군미화원, 광복군미화원, 전태일미화원, 노무현미화원.....

    모질게 살다간 수많은 미화원들,

    똥덩어리들의 똥벼락을 맞은 광주의 미화원들.......

    그들이 앞서 간 길.

    온통 똥물을 뒤집어 쓰고도, 한 번 원망 않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역사의 미화원들......

    이제 우리가 똥치우러 갑니다. 우산도 없이 똥벼락을 맞아 봅시다.

    그 똥이 세상에서 말라 섞어 죽을 때까지...이제 똥치우러 갑시다.
  • profile
    전직 대통령의 명예도 초개와 같이 버리신 님.
    벽창호같은 정권에 죽음으로 항거한 의사입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이 나라를 굽어 살펴 주소서..
  • profile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통과권모술수가없는 하늘나라에서영면하세요!
    후세에님의치적과 친일파족속들만행을 역사는진정으로평가할것입니다!
  • profile
    제목; 부엉이 바위가 남긴 전설
    (고 노무현대통령께 드립니다)

    수백만, 아니 수천만의 눈물이
    이름도 애절한 부엉이 바위위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붙잡지 못한 미안함이....
    힘이 되지 못한 미안함이....
    자꾸자꾸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립니다.


    노사모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놈의 세상이 즐겨찾는
    학연, 지연, 종교도 다릅니다
    그런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왜이리 허무할까요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리를 이렇게 시리게 하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이 힘없는 촌부 앞에서도 고개 숙일 때.
    당신이 탐욕스런 자들 앞에서 분노할 때도,
    우리는 당신을 제대로 몰랐습니다.


    지금은
    무식한탓에
    온통 의문투성이인 당신의 주검 앞에
    눈물과 하이얀 국화 한송이만 바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전설이 되어가나 봅니다
    이렇게 진실이 사라지나 봅니다.


    하염없이 떨어지는
    눈물의 두 뺨은
    차라리 수백만, 수천만의 부엉이 바위들이 되어
    진화하지 못하는 서글픈 전설을
    제각기 간직할 터인데....


    전설은
    그를 제대로 몰라 주었던 민초들에게서나
    그를 열광하며 따랐던 노사모들에게서나
    그를 차마 이대로 보내지 못하는
    이 땅의 모든 살아있는 이들의
    한숨섞인 호흡으로 내뿜어 집니다.

    강 영 진 (2009.05.27)
  • profile
    영결식 끝나고 원죄할 사람들 얼른 하시길. 거기에는 '진보'언론들과 참여연대도 껴있는거 인정하시죠? 검찰의 중계방송만 믿고 노통의 뭐 도덕성이 파산이 났네 어쩌네... 사과하세요
  • profil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움과 슬픔이 가득합니다.
  • profile
    이제 바보 님은 가셨읍니다
    그런 님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왜 그리 서둘려 생을 놓으셨는지
    과연 님의 생을 포기하게 만든이가
    누구인지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게 묻고 싶습니다
  • profile
    남을 비난하는 것은 너무도 쉽습니다.
    바보님의 죽검 앞에서 이제야 그동안의 나의 잘못을 깨닫알습니다.
    그냥 무심히 방송, 언론에서 떠드니 노무현 너도 별수 없구나 했습니다. 오늘의 이사태은 방관한 우리모두의 잘못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선장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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