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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감시센터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국민이 감시합니다

반유권자·반국민적 폭거, 낙천·낙선운동으로 심판할 것



1. 오늘 한나라당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구속되어 있던 서청원 의원의 석방결의안을 통과시키는 폭거를 저질렀다. 이러한 반유권자· 반국민적 행태는 국민여론을 무시하는 한나라당의 후안무치함이 극에 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나라당은 작년 연말 체포동의안 전원 부결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잊었단 말인가. 오늘의 이 폭거는 존립기반을 무너뜨린 정치권의 '자기부정'의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2. 서청원 의원의 석방 동의안을 발의한 의원과 이의 통과에 주도적 역할을 한 한나라당은 유권자의 추상과도 같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일로 자신이 그동안 수차례 국민앞에 내놓은 불법 대선자금 모금에 대한 사과가 말치레였음을 자인한 셈이다. 이처럼 자정능력을 상실한 정치권의 현주소 앞에서 우리는 새삼 낙천낙선운동 당위성을 확인한다. 이와 같은 반유권자적·반국민적 폭거를 자행한 정치권에게 낙천·낙선운동을 통한 유권자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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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만약에...
    지금 껏 한나라당의 이력은 당명 개정이전 부터 그 화려함에 따를 정당 없을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그들의 화려한 이력을 만들어 갈려는 욕심은 끝이 없어 보인다.
    이런 정당이 만약에 이번 총선에서 그들의 화려한 기득권을 계속해서 유지한다면 대한민국엔 정말 그 기득권의 열매를 주워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방증일것이다.
  • profile
    슬픈 일이다

    재능이 없고 사기를 못쳐 국회의원은 못돼고...
    서민은 단돈 몇천 몇만에도 즉각 구속인데...
    그져 이런 나라에 산다는 것이 화나다 못해 슬픈 일이다.
    이번에야 말로 깨끗한 물로 바꿔야 하는데...
    부정한 돈 숨긴 넘들 한테 강도라도 해서
    이민이나 갈까
  • profile
    한마디로 분노 할수박에 없군요...
    안녕하십니까?
    어제 뉴-스를보고나서 너무나도 어쳐군이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죄지었으면별을 받아야지 국회의원이라고해서 면책특권을 남발했어는
    안된다고 봅니다. 서청원의원이 교도소에서 나올때 마침개선장군처럼나올때
    국민들은 그광경을보고 어떤늦낌이 들어는지 한나라당은 알고있는지 묻고
    싶군요 한마디로 분개를넘어서 저파렴치범을 우리손은로 심판하자는 목소리가 한나라당은 들리지않느가. 조금이라도 양심이있으면 말씀해보세요...
    지금 서민들은어떻게살고 있는지 한나라당은 알고있는가 하루세끼를 걱정하고있는데 자기네들은 수백억씩 해쳐먹고 그것도모자라서 서청원의원 석방결의안을네 당신네들은 어느나라 국회의원인지 정말로한심한일입니다. 특하면
    국민들위해서 일하겠다고 하는놈들이 이제까지 국민들위해 일을했는지 가슴에손을 언고생각해보세요...지금국민들은 한나라당대해서 불신이 극에달아있다는것을 알고있읍니까? 하루속히 서청원의원을 다시교도소를보내시고
    국민들앞에서 사죄하십시요.. 만약에 이행하지않을시에에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줌엄한심판이 있을것입니다.
  • profile
    국민들께 사과드립니다.
    질타에 고개숙입니다


    서청원 의원 석방동의안 발의에 서명했던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의 질타에 머리숙일 따름입니다.

    저는 사건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 할 채권의 수수 시기가 전혀 맞지 않는다는 서 의원측의 주장이 타당하게 여겨져 동의안 발의에 서명을 해줬지만 국민들은 그런 저의 판단에 대해 혹독하게 꾸짖었습니다.

    서의원의 자금 수수 여부 등 사실관계는 앞으로 드러나겠지만 어쨌든 국민들의 매서운 꾸지람은 달게 받겠습니다.

    저의 판단이 흐려졌었나 봅니다.

    다시는 국민들의 질타를 받지 않도록 더욱 더 自戒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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