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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감시센터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국민이 감시합니다

  • 투표권보장공동행동
  • 2012.12.17
  • 3851
  • 첨부 1

 

 

모든 노동자․모든 국민의 투표권을 보장하라!

‘12월 19일 투표하고 세상을 바꾸자’ 기자회견 개최

- 모든 사업장에서 소속 직원의 투표권 보장에 나설 것을 촉구해

- 각계각층, 모든 국민이 투표에 당당히 참여하여 유권자의 의지를 보여줄 것을 호소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과 <투표하고웃자 국민캠페인단>은 오늘(12/17, 월) 오후 1시 30분, 광화문 광장에서 ‘모든 노동자․모든 국민의 투표권을 보장하라, 12월 19일 투표하고 세상을 바꾸자’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20121217_투표권보장및투표참여기자회견 003-1.jpg

 

<투표권보장공동행동>은 지난 10월 16일, ‘선거일 유급휴일 지정, 투표시간 9시까지 연장’을 기치로 투표권보장2030공동행동, 민주노총,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등 전국 200여 단체가 함께 결성한 이후, 법개정을 위한 입법운동, 투표권 보장 신고센터 개설, 지자체 관급공사 조기종료 촉구 활동 등 다양한 투표권 보장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투표하고 웃자 국민캠페인단>은 다양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해 12월 10일부터 1천인 동시다발 1인 시위 등 투표참여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현행 선거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관공서에만 법정 공휴일인 만큼, 상당수의 노동자들이 선거일에 출근해야 합니다. 이미 건설업․서비스업․유통업 등 선거일 정상근무로 인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례가 밝혀진 바 있으며, 투표권보장공동행동이 개설한 <투표권보장신고센터>에도 160여개의 제보가 접수되어 있습니다. 다수의 사업장에서 선거일에도 정상출근하고, 근로기준법 법령조차 게시되고 있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소규모 병원 등에 대한 제보가 많이 접수되어 있으며, 일부 사업장은 선거당일 워크샵이나 재고정리, 직원 해외 출장 등을 갑자기 계획하거나, 원청의 정상업무로 하청업체도 어쩔 수 없이 근무해야 하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현실은 건설, 물류, 의료, 서비스업 등 다양한 직종에서 벌어지고 있고, 이번 선거에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21217_투표권보장및투표참여기자회견 022-1.jpg

 

반면 투표권보장공동행의 요구와 사회적 여론에 반응해 많은 사업장에서 투표권 보장 의사를 밝혀오고 있습니다. 126개의 가게가 공동행동을 통해 ‘선거당일 휴점 또는 개점시간 조정’ 등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CJ푸드빌은 200여개의 매장에서 직원들에게 법령을 안내하고 출퇴근 시간 조정 등 투표권 보장 조치를 취하겠다고 응답해 왔습니다. 또한 영화제작가협회는 37개의 영화제작사가 이미 임단협을 통해 투표권 보장을 명시했다고 알려오기도 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에도 관급공사 시행사 등에 건설 노동자 투표권 보장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관내 노동자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투표권을 보장하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가 이제야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지금, 중요한 것은 모든 가게, 회사들이 소속 직원의 투표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모든 국민이 당당히 자신의 투표권을 요구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오늘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모든 노동자, 모든 국민의 투표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하며, “모든 국민이 12월 19일 투표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바꾸자”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남은 이틀 동안 주변 지인, 친척, 동료 등 모든 분들에게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유권자 투표 참여 호소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환경미화노동자․건설노동자․서비스업 노동자․병원 노동자 등 부문별 노동자를 포함하여 각계 각층 유권자들이 참석하여 투표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상적인 기자회견문을 대신해 각자의 피켓에 투표에 참여하는 이유와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구호를 외치며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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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 투표권보장 및 투표참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사업장에서 노동자의 투표권을 보장하여 모든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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