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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자료

참여연대가 관심을 둔 사안에 대해 언론과 공동 기획한 기사자료, 이슈제기, 대안제시 등을 위해 임원과 상근자들이 기고한 칼럼 자료 등을 모았습니다. 언론자료실에서는 참여연대 활동에 대해 주목하여 보도한 기사자료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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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소는 무지막지한 폭력이다. 2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하기도 전부터 핵발전소는 폭력적이었다. 부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토지와 농지를 강제 수용하고, 핵연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라늄 광산 주위를 오염시켜 인근 주민들을 암과 백혈병 기형아로 고통받게 한다.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방사성 물질과 온배수를 대기와 바다로 내뿜고 주변의 지하수와 토양을 오염시킨다. 주민들의 체내에도 방사성 물질이 축적되어 괴롭게 만든다. 발전이 끝나고 나면 수십만 년간 방사능 독성을 내뿜는 핵폐기물이 쌓일 뿐이다. 자연과 생명에 대한 폭력은 수십만 년간 지속된다. 

핵발전소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곳을 공격한다. 먹고살기 힘든 곳에 접근해 핵발전소나 핵폐기물에 돈을 얹어 들이민다. 지역은 찬반의 갈등에 시달리고 피해와 불만을 돈으로 해결하는 물신주의가 지역공동체를 파괴한다.

그리고 핵발전 기술은 핵연료를 만드는 농축 기술과 핵폐기물 재처리 기술 측면에서 핵무기와 연결된다. 핵분열에너지를 이용하는 과학기술은 인류가 발명한 가장 폭력적인 과학기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발전은 핵의 '평화적인 이용'이라고 치장되어왔다. 체르노빌 원전 참사 이후 안전기준을 높였기 때문에 원자력발전소는 폭발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 핵발전소가 2년 전 일본 후쿠시마에서 3기가 동시에 폭발했다.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1000만 년에 1번꼴이라고 했지만 1000만 년 후가 아닌 2년 전에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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