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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행사
  • 2021.04.05
  • 127

팬데믹시대, 전지구적 위기에서 전환의 가능성은?

 

코로나19 이후 전지구적 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는 전환과 퇴행의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한축에선 낮은 성장율을 타계해보고자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통해 반격을 꾀하고 있고, 다른 한축에선 현 단계의 위기를 자본주도 성장이 초래한 위기로 규정하고 변혁에 가까운 사회적 전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 정부는 코로나와 맞물린 위기극복의 대안으로 '한국판 뉴딜'을 내놓으며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사회적 안전망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많은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지적했듯 뉴딜Newdeal은 사회적 합의와 논의로 전사회가 맺는 하나의 계약입니다. 하지만 현재 거대한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고 정부부처들은 여러 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사회계약을 의미하는 토론과 공론화는 실종된 상태입니다. 이에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는 위기 속에서 제기되는 '전환'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기존의 신자유주의 국가가 팬데믹이라는 전시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재정을 동원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국가성격의 전환으로 이해할 수 있을지, 요원한 복지체제/복지국가로의 전환을 말할 수 있는지 우선 살펴봅니다. 이어 제기되는 정부의 그린뉴딜과 탈탄소 사회 선언 등의 시도가 과연 구조적 전환의 수준이 될 수 있을지, 부족함에도 정의로운 전환의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어떤 노력이 시급히 필요한지 토론해보려 합니다. 

 

[포럼1] 그린뉴딜과 전환

2021년 04월 23일(금) 오후 4시-6시

김공회(진행, 경상대 경제학과)

김상현(발표,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남종석(발표, 경남연구원)

하남석(발표, 서울시립대)

 

[포럼2] 국가성격의 전환

2021년 04월 29일(목) 오후 4시-6시

김주호(진행, 경상대 사회학과)

윤홍식(발표,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윤상우(발표, 동아대 사회학과)

신진욱(토론, 중앙대 사회학과)
지주형(토론, 경남대 사회학과)

 

행사는 모두 YouTube 스트리밍(참여연대 채널)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바로가기](신청해주시면 행사전 알람을 드립니다)

문의: 02-6712-5248, ips@pspd.org

주최: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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