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민과세계 |
[시민과세계 37호] 발간(2020년 하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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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
814 |
공지 |
학술행사 |
[공고] 2020 논문공모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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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1536 |
공지 |
시민과세계 |
[원고모집] 《시민과 세계》37호(2020년 하반기호)(~12/01,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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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5484 |
공지 |
시민과세계 |
[알림] <시민과 세계> 등재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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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
5516 |
공지 |
시민과세계 |
《시민과 세계》 소개 및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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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
212235 |
공지 |
소개 |
[소개] 참여사회연구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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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11499 |
127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5] 국정교과서 해결은 간단...전면 철회 선언하면 된다: 개혁의 폭과 속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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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
388 |
127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4] 분노한 다음 날이 더 중요하다: 촛불 시민은 무엇을 위해 투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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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
497 |
127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3] 일상의 위기론, 언제까지 끌고 갈 건가: 한반도 4월 위기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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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
398 |
1269 |
시민과세계 |
[안내] 《시민과 세계》가 원고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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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
1133 |
126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2] 세상 어디에도 없는 박근혜표 주택 정책: 주택 정책 정상화의 첫걸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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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
820 |
1267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1] 세월호 인양 늦은 이유? 참사 초기와 똑같다: 세월호 투쟁의 두번째 국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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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
497 |
1266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0] 박정희의 '세금 저주'에서 벗어날 때 왔다: 총부담률 목표치 제시하는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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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
465 |
1265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99] 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 차기 정부 안전 정책, 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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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
472 |
126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98] 개헌의 핵심은 '자치'여야 한다 : 분권과 자치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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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
385 |
1263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97] 촛불, '꺼진 불' 되지 않으려면 : 탄핵 이후 시민적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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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
381 |
126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96] 헌재는 헌법에 승복하게 돼 있다 : 탄핵 인용? 기각? 촛불은 제 갈 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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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
430 |
126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95] 누가 촛불 시민을 치어리더로 만드는가? : 헌재 판결이 민주공화국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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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
365 |
126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94] "법이 나에게 죽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 : '노란봉투법' 통과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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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
802 |
1259 |
학술행사 |
[참여사회포럼]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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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
639 |
125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93] '황당 공약'이라더니, 기본소득이 뜨고 있다 : 2017년 한국에서 기본소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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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460 |
1257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92] 춘천을 포기한 김진태의 앞날은? : 진화(鎭火)되지 않고 진화(進化)하는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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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
563 |
1256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91] ‘미스터 불확실성’ 트럼프의 미국은 어디로? : 환율 전쟁 불똥, 한국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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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
430 |
1255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90] '제왕적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려면? : '무난한 승리'에 안주하며,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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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
499 |
125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9] 박근혜가 갈라놓은 두 개의 세상: 노동의 관점에서 불평등 문제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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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
610 |
1253 |
시민과세계 |
[제29호] 시민과 세계 29호 <한국 민주주의를 성찰하다> 소개 및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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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
1013 |
125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8] 이재용 처벌하면 경제가 죽는다고?: 삼성 적폐를 청산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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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
510 |
125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7] 프랜차이즈 정당은 필요 없다 : '시민정치'와 '의회정치'의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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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
489 |
125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6] 2017년 '촛불'은 MB때 '촛불'을 복기해야 한다: '시민정치'와 '의회정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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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
472 |
1249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5] 헌재도 '직접 밝히라' 한 '7시간'이 진짜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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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
324 |
124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4] 수능 수험생에게 국정 교과서는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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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
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