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민과세계 |
[시민과세계 37호] 발간(2020년 하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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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
1394 |
공지 |
학술행사 |
[공고] 2020 논문공모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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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1826 |
공지 |
시민과세계 |
[원고모집] 《시민과 세계》38호(2021년 상반기호)(~05/15,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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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5819 |
공지 |
시민과세계 |
[알림] <시민과 세계> 등재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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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
5789 |
공지 |
시민과세계 |
《시민과 세계》 소개 및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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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
212615 |
공지 |
소개 |
[소개] 참여사회연구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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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11808 |
125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9] 박근혜가 갈라놓은 두 개의 세상: 노동의 관점에서 불평등 문제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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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
624 |
1253 |
시민과세계 |
[제29호] 시민과 세계 29호 <한국 민주주의를 성찰하다> 소개 및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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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
1045 |
125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8] 이재용 처벌하면 경제가 죽는다고?: 삼성 적폐를 청산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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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
522 |
125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7] 프랜차이즈 정당은 필요 없다 : '시민정치'와 '의회정치'의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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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
499 |
125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6] 2017년 '촛불'은 MB때 '촛불'을 복기해야 한다: '시민정치'와 '의회정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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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
486 |
1249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5] 헌재도 '직접 밝히라' 한 '7시간'이 진짜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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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
335 |
124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4] 수능 수험생에게 국정 교과서는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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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
347 |
1247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3] 강자의 뻔뻔함…촛불 축제는 슬펐다: 촛불, 평등한 세상으로 가는 길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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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
563 |
1246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2] 박근혜, 참 고마운 대통령 : 청년의 분노를 미래를 위한 에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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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
428 |
1245 |
학술행사 |
[20주년 심포지엄] 한국 민주주의 30년, '전환의 계곡'과 그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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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
1447 |
1244 |
단행본 |
[단행본] 《안보개발국가를 넘어 평화복지국가로》(2017우수학술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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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
1391 |
1243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1] 야당, 계산기 두드리지 마라: '이익의 정치'가 아니라 '가치의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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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
529 |
124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80] 최순실의 거래 대상이 된 노동자 건강권 : 위험의 외주화, 언제까지 방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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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
566 |
124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79] 최순실 이어 자위대에도 군사 기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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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
461 |
1240 |
학술행사 |
[참여사회포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혐오에는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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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
815 |
1239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78] 주술 정치의 꼭두각시 박근혜, 그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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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
681 |
123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77]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게이트 : '비선 실세', 유령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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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
486 |
1237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76] 국정원 직원이 사이버 방범대원?: 국가사이버안보기본법, 제2의 사이버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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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
687 |
1236 |
학술행사 |
[참여사회포럼] 기본소득 전략, 복지국가 건설의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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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
1234 |
1235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75] 휴대폰비, 1만1000원씩 더 내고 있다: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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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
567 |
123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74] 썩은 내 나는 박근혜 정부야말로 부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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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
526 |
1233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73] 정세균이 옳고, 이정현이 틀렸다 : 김재수 장관 해임 건의안의 위법성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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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
655 |
123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72] 애덤 스미스가 예견한 성과 연봉제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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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
638 |
1231 |
학술행사 |
[참여사회포럼] 다중격차, 대한민국 불평등 구조의 새로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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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
1154 |
123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371] 정세균이 옳다 : 국회의장의 중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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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
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