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민과세계 |
[시민과세계 37호] 발간(2020년 하반기호)
|
2021.01.04 |
321 |
공지 |
학술행사 |
[공고] 2020 논문공모전 수상자
|
2020.11.24 |
1264 |
공지 |
시민과세계 |
[원고모집] 《시민과 세계》37호(2020년 하반기호)(~12/01, 상시)
|
2019.03.21 |
5239 |
공지 |
시민과세계 |
[알림] <시민과 세계> 등재후보지 선정
|
2018.10.16 |
5289 |
공지 |
시민과세계 |
《시민과 세계》 소개 및 보기
|
2013.04.01 |
211926 |
공지 |
소개 |
[소개] 참여사회연구소를 소개합니다
|
2019.02.23 |
11234 |
144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45] 위험은 외주화, 지원 대책은 원청만?
|
2020.06.08 |
1054 |
1443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44] 코로나19가 불러낸 新 '참여' 정부
|
2020.06.01 |
1166 |
1442 |
학술행사 |
[좌담회] 21대 총선, 평가와 전망
|
2020.04.29 |
1797 |
144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43] '전국-권역 병행 비례대표제도'로의 개혁을 상상한다
|
2020.04.28 |
940 |
144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42] 지역구 선거, 이대로 유지해야 할까?
|
2020.04.27 |
932 |
1439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41] 코로나19 이후, 나쁜 연결을 끊고 좋은 연결을 잇자
|
2020.04.16 |
1206 |
143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40] 성범죄자 신상 공개, n번방으로 끝나면 안 된다
|
2020.04.07 |
1738 |
1437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39] 청도대남병원 국유화하고 '사회적 감금'을 중단하자
|
2020.03.31 |
1060 |
1436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38] 감염병 피할 기회조차 없는 요양·정신병원 환자들
|
2020.03.31 |
1077 |
1435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37] 오늘도 세 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
2020.03.09 |
1115 |
143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36] 자영업자가 힘든데, '갓물주'에 파격 감세라니
|
2020.03.03 |
1063 |
1433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35]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시행되는 2020년
|
2020.02.24 |
1098 |
143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34] 복지국가는 불평등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
2020.02.16 |
1783 |
143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33] 코로나 인종주의를 경계한다
|
2020.02.10 |
1444 |
143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32] '불평등' 문제의식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
2020.02.01 |
1327 |
1429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31] 오늘날 거리 정치에 '개혁'은 존재하는가
|
2020.01.15 |
1500 |
1428 |
학술행사 |
[신년 연속 토론회] 2020시민운동의 길: 직면한 도전과 곤란(1/17, 1/20)
|
2020.01.10 |
1524 |
1427 |
시민과세계 |
[시민과세계 35호] 포퓰리즘과 '우리'(2019년 하반기호)
|
2020.01.09 |
2283 |
1426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30] 4월 총선이 기대되는 이유
|
2020.01.06 |
1122 |
1425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29] 2020 경제정책, 20세기 뉴딜 재탕?
|
2020.01.02 |
1219 |
142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28] 후퇴하는 공약, 가난한 사람들의 죽음
|
2019.12.20 |
1394 |
1423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27] 플랫폼, 정부를 착취하고 노동을 착취하는 혁신
|
2019.12.15 |
1374 |
142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26] 한일 갈등과 나비효과
|
2019.12.06 |
1393 |
142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25] 핵잠수함이라는 잘못된 꿈
|
2019.11.29 |
1252 |
142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524] '붉은깃발법'이 필요하다
|
2019.11.20 |
1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