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민과세계 |
[시민과세계 37호] 발간(2020년 하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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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
422 |
공지 |
학술행사 |
[공고] 2020 논문공모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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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1334 |
공지 |
시민과세계 |
[원고모집] 《시민과 세계》37호(2020년 하반기호)(~12/01,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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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5303 |
공지 |
시민과세계 |
[알림] <시민과 세계> 등재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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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
5350 |
공지 |
시민과세계 |
《시민과 세계》 소개 및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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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
212011 |
공지 |
소개 |
[소개] 참여사회연구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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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11301 |
129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4] '인권'이 청문회의 결격 사유라고요?: 차별금지법 제정 유예의 역사는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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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528 |
1293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3] 오늘도 저녁에 '차가운 소주'를 붓는 당신: 노동시간 단축, 노동시간특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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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678 |
1292 |
학술행사 |
[참여사회포럼] 한반도 핵위기, 정부의 대응 어떻게 달라져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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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
589 |
129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2] 낡은 '패거리' 정당 정치를 끝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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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
455 |
129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1] 지역을 위한 정치, 정치를 위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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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
339 |
1289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0] 왜 '시민참여 개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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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
351 |
128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9] 위기 이후 두 가지 시나리오: 북미, 남북 대화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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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
318 |
1287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8] 집 살 돈도 없는데 '실수요자'라니? '세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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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
373 |
1286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7]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는 신울진 1, 2호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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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
359 |
1285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6] 부실채권 소각이 도덕적 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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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
784 |
128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5] 북한의 예고된 폭주와 충돌, 지켜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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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348 |
1283 |
시민과세계 |
[시민과세계 30호] 촛불광장에서 민주주의의 미래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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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
903 |
128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4] 제18회 퀴어문화축제를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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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
367 |
128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3] 최저임금, 왜 '을들의 전쟁'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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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
519 |
128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2] '박정희 등굣길 따라 걷기' 등 우상화 사업에 1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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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
395 |
1279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1] 300명, 매년 과로로 죽어나가는 노동자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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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
499 |
127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0] '지하도시 서울', 이대로 괜찮을까: 미세먼지 대책과 전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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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
648 |
1277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9] '문자 행동'에 관한 단상: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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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
463 |
1276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8] 지식인들과 시민들,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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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
411 |
1275 |
학술행사 |
[학술행사] 2017 한국사회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 참여사회연구소 특별세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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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976 |
127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7] '탄핵 집회 이끈 퇴진행동은 사라집니다, 그러나...': 시대와 함께 빛난 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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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
472 |
1273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6] 5.18 폄훼, 이렇게 시작되었다: 진실의 주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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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
541 |
127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5] 국정교과서 해결은 간단...전면 철회 선언하면 된다: 개혁의 폭과 속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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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
382 |
127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4] 분노한 다음 날이 더 중요하다: 촛불 시민은 무엇을 위해 투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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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
491 |
127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03] 일상의 위기론, 언제까지 끌고 갈 건가: 한반도 4월 위기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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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
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