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통계로 본 한국사회의 빈익빈부익부 현황

각종 통계로 본 한국사회의 빈익빈부익부 현황입니다.

-박창규(민주노동당 정책부장, 2002.2.19)

1. 소득 : 소득의 빈익빈 부익부 심화

IMF이후 상·하위 소득격차 9배까지 확대
<표1> 소득계층간 소득규모 현황
<표2> 도시 봉급생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재산소득 증가

2. 노동 : 비정규직 노동의 확산과 임금 양극화

전체 노동인구의 60%가 비정규직, 임금수준 정규직의 절반

<표3> 한국 사회의 비정규직

<그림1> 비정규직 국제비교

임금은 양극화 심해지고 있다

<그림2> 임금계층별 분포추이([LG주간경제], 2001.11.7)

<그림3> 고임금 계층 비중(월 200만원 이상)

<표4> 저임금계층(월 100만원 이하) 규모

경기불황 지속, 실업률 하락 그러나 실망실업자가 증가하고 있다.

<표5> 2001년 1/4분기∼3/4분기 경기동향과 실업률

청년실업 크게 증가

<표6> 우리나라의 청년실업 추이

<표7> 주요국의 실업률 추이(2000년)

3. 소비 : 상위 1%계층이 전체 소비량의 25%를 소비

소득계층 상위 10%의 주택소유비율 하위 10%의 2배

<표8> 소득계층별 주택소유가구 비율

<표9> 소득계층별 각종 생활수준 비교

4. 주택 : 전월세값 폭등으로 노동자·서민 주거비 부담 늘어나다.

<표10> 2001년도 주택 평균 매매가격 증가율(세계일보, 2002.1.14)

<표11> 소득계층별 소득대비 주거비 부담율

5. 교육 : 노동자·서민은 가난을 대물림 한다.

<표12> 고소득계층의 사교육비 지출규모

<그림4> GDP 대비 사교육비 비중 국제비교(1998년 기준)

<표13> 인터넷 이용에서도 빈부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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