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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대    행복한 참여 따뜻한 연대

  • 미국산쇠고기협상
  • 2008.06.30
  • 965
  • 첨부 10
6/30(월) 오전 6시 35분, 문 따고 무단침입하는 경찰

경찰이 시민들을 향해 던진 소화기, 피해 입증물품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도 가져갔습니다.

증거자료? 뭐 촛불박스, 플래카드, 우비 이런거 뿐. 대책위에서 마련한 촛불우비 왕창 가져가면서 하는말, "이거 사람들 입을꺼니까 가져가!" ;;

부지런한 기자들 한걸음에 달려오셨네요.




회원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는지요..

참여연대 김다혜 간사입니다. 여기 통인동 참여연대 사무실은 아직도 놀랜 가슴입니다.

오늘(6/30) 새벽 6시 경찰이 광우병대책위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을 한다는 언론의 보도를 듣고

금요일부터 간사들이 밤을 새며 사무실을 지켰는데

오늘 새벽에 들어왔어요.

사무실 바깥이 왜이리 시끄럽지 하고 창밖을 보는 순간

운동화, 모자쓴 사복 경찰들이 50명쯤 서 있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사무실에서 눈 붙이고 있는 간사들 깨웠더니 이미 형사들이 무단침입을 해서 5층에 가 있더라구요.

출입문이 잠겨있자 도둑놈처럼 후문 계단을 넘어와 지하 ->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5층으로 바로 들어간거죠. 경찰들이 지하에 50명 이상 버티고 있었어요.

100명이 넘는 경찰들이 사무실을 삥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경찰들은 2층 문을 열어줬는대도 1층 문이 안 열린다고 문을 부수고 들어왔습니다.

무단침입에 포콤이 계속 울렸습니다.

1층 대책위 사무실에서 컴퓨터 본체, 플래카드, 우비("이거 사람들 쓰는 거니까 다 가져가
")등 가져갔고, 촛불집회때 경찰이 시민들에게 던져 상해를 입힌 소화기를 증거물품(기자회견에서 발표한)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는 참여연대 안내데스크에서 전화 받으시는 분들이 적어놓으신 방명록까지 가져가려고 했는데, 겨우 막았습니다.

참여연대 창립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라

화나고,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참여연대 회원들이 지어준 소중한 보금자리를 무단으로 침입한 것에 너무나 화가 납니다. 마치 대책위의 활동이 불법인것 처럼 과잉행동하고, 대규모 경찰 불러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정말 경찰의 정치적인 행태에 소름이 돋습니다. 놀래서도 그렇고, 억울해서도 그렇고 눈물이 나네요...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소금 팍팍 뿌렸습니다.

썩 물러가라~



에라이,
무식하고 목소리만 큰 경찰들아.
썩 물러가라~~~

촌빨나게 배바지에 운동화신은 까만 아저씨들,
다시는 오지 마세요!!!!

경찰들 지나간 자리에 왕소금 팍팍 뿌렸습니다.

문 뿌순 자리, 도둑놈처럼 몰래 넘어온 담벼락에도 왕창 뿌렸습니다.



오마이 뉴스 기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705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NEW_GB=

경찰, 새벽에 '대책회의' 기습 압수수색
'경찰이 던진 소화기'까지 압수해 논란
50여명 사복경찰 뒷담 넘어 들어와...진보연대도 압수수색

[2신 : 30일 오전 8시 25분]


경찰의 참여연대 압수수색은 2시간 동안 이뤄졌다. 경찰은 광우병 대책회의가 사용했던 참여연대 건물 1층과 5층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

경찰은 30일 새벽 6시경 뒷담을 타고 건물로 진입했으며 당시 건물에는 1층에 3명, 5층에 2명의 간사들이 있었다. 경찰은 참여연대 압수수색과 비슷한 시간, 한국진보연대 사무실도 압수수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황모씨가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 5층 사무실을 한꺼번에 수색했으며 이날 오전 7시 45분쯤 5층 사무실 수색을 마쳤다. 1층 압수수색은 오전 8시 5분경 끝났다. 경찰이 5층에서 건진 압수 물품은 전혀 없다. 경찰은 1층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참여연대 안내데스크 상담명부와 방명록 등도 압수하려고 해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및 간사들의 거센 항의를 받는 등 1층 수색 과정에서 참여연대 관계자와 경찰 사이에 수차례의 말다툼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찰은 1층과 5층 압수수색을 마치고 1층에서 '압수품 소유권 포기 여부 확인서'를 작성한 뒤 이에 대한 서명을 요구하고 있다. 압수품은 무전기, 이어폰, 확성기, 스피커 등 방송장비와 북,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비롯 모두 21개 물품이다. 경찰은 광우병 대책회의가 보관중이던 '경찰이 시위대에 던진 소화기' 역시 압수품 목록에 넣었는데 "증거 인멸 시도 아니냐"는 대책회의 관계자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대책회의 한 관계자는 "시민단체 압수수색을 하면서 굳이 새벽에, 뒷담을 타고 넘어올 필요가 있느냐"면서 "대책회의 간부들을 잡아들이고 압수수색을 하는 등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탄압을 할수록 이 정권이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압수수색이 들어왔다고 해서 변할 건 없다"면서 "대책회의는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촛불을 켤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이후 회의를 열어 경찰 압수수색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1신 : 30일 새벽 6시 35분]

참여연대 창립이래 첫 압수수색... 경찰 뒷담 넘어와


경찰이 30일 새벽 6시 서울 통인동에 위치한 참여연대 사무실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정부는 촛불 집회를 차단하기 위해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주도하고 있는 참여연대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994년에 창립한 국내 대표적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권일 서울 종로경찰서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한 경찰 압수수색팀은 이날 새벽 6시경 50여명의 사복경찰들과 함께 참여연대 뒷담으로 넘어와 지하로 내려간 뒤, 지하엘리베이터를 이용해 5층 사무실로 올라가 층별로 차례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일부 사복경찰들은 카메라 등을 들고 사무실 전체를 촬영하고 있으며, 사무실에 보관된 서류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이날 새벽 사무실에 온 경찰에게 "경찰이 제시한 영장 이외의 다른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것은 무단침입에 해당된다"며 "적당한 절차에 따라 합리적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은 5층 사무실을 제외한 다른 사무실에서는 철수한 상태다.


현재 경찰과 참여연대 간사들은 사무실 정문 앞에서 대치중이며, 참여연대 관계자들은 법률자문을 맡은 변호사들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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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b 정부의 전략:

    1.경찰의 강경진압 및 시민들의 폭력 유도
    (여성을 집단 폭행을 하자 많은 시민들이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폭력으로 대응했구요. 이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2.참여시민의 폭 축소 및 폭력시위 변질 홍보=>

    3.이것을 빌미로 사법처리=>

    4.촛불이 사그러들었다고 홍보, 경제 살리기에 주력하자고 호소



    => 대책

    1. 절대 비폭력 운동을 통해 경찰의 당위성을 잃게 한다.
    (참여연대는 경찰의 진압시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어쨌든 충돌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2. 고민해 봐야 할 문제지만, 거리집회보다는 광장집회만으로 자정전에 끝낸다.(거리집회에서 피해가 컸고, 집회의 지속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생각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3. 주말집회에서 규모는 최대화, 충돌은 최소화(규모에 의한 공권력의 무력화)- 주말 결집의 분위기가 다음 일주일의 언론을 형성했습니다.

    4. 국회의원들의 국회등원을 막아야 한다. 안타까운건 어쩔 수 없지만...국회가 정상화 되는 순간, 국정이 정상화 되었다는 분위기로 돌변할 수 있다. 국회의원들(특히, 민주당)이 비정상적인 국가의 상태를 대변할 수 있도록 (최악의 18대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해야 한다. 특히, 등원전에 집시법 개정 약속은 꼭 받아내야 한다.
  • profile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얘기 있잖아요.
    이런 일들을 보니 한숨이 나면서도 드디어 구석으로 몰았나보다 하는 생각으로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동안 회비만 덜렁내고 활동에 미진했는데...
    감히 고양이를 무는 쥐 잡는데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참여연대 간사님들과 회원님들. 힘내세요.
  • profile
    기사 보고 천불이 나서 오늘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왕소금 잘 뿌렸어요. 바위소금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국민이 위임(위탁)한 공권력이 주권이자 시민권을 짓밟는 무법천지로 회귀함이 서글픕니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너무나 먼데 대한민국은 또다시 회색 커텐을 치려고 합니다.
    보행기가 없어도 뒤따를 수는 있습니다. 여러분들 힘내세요.
    정의와 진리는 굴절되지 못합니다.
  • profile
    80년으로 되돌아 간것 같네요. 역사는 돌고 돈다지만, 그래도 나선으로 발전해야지 제자리 걸음만하면 어떻게해 ㅉㅉ. 전두환 살인마와 그 일당을 일찌감치 확실하게 처단했어야지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여. 할 수 없지 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이번에는 확실하게!
  • profile
    아~~~어떻게 이런일이 정말 암담함니다.....
    과연 이정권이 끝가지 갈수있을까요..
    참여하겠습니다 힘네시고요 항상 박수와 경려잋지않겠습니다...
  • profile
    초기 촛불집회는 광우병 운운 순수한 모양세였는데
    요즈음은 현정부를 부인하는

    아예 본질을 떠난
    광우병 집회인지
    정부 전복집회인지
    경찰차량의 유리창등을 부수고
    경찰 버스를 전복시키려 밧줄로 줄다리기를하는일이 연일이어지니~

    이것이 법질서가 확립된 올곧은 국가의 사회서 있을수있는 일인가
    폭련 나투극의 집단이 몇천명 아니 그들이 말하는 몇만명이 모였다고하여
    국민전체인양 국민의 이름을 팔아가며
    국민의 뜻이 어떻다는등
    이제 그만 종지부를 찍을때라고 봅니다

    정부도 더 단호하게
    공권력을 무시한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도로를 점거하여 교통을 마비시키고
    쇳파이프와 돌을 동원경찰 차량을 부수고
    떼지어 몰려다니며 고성방가로 거리질서를 마비시키는 행위와
    특정 신문사에 찾아가 기물을 부수는 폭력행위등은
    사회질서가 정현한 사회에서 도저히 더이상 용납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입개방이 된이래 LA갈비다 소꼬리다 우족과 사골뼈
    심지어는 내장등을 수년간 수입해 즐겨 먹었고

    전 세계에서도 광우 병이 인간에게 감염된 사례는 최초 원이 제공국인
    영국에서 1건 밖에 없었고
    광우병 다발국인 캐나다 그리고 이웃나라 일본서도 감염사례가 없는데도
    마치 광우병이란 신종 1종법정 전염병을 정부가 미국에서 고의적으로 들여와
    순수한 어린학생들에게 감염시키려는듯 매스콤을 필두로
    현정권의 반대세력들이 그들의 불만의 돌출구로 분출해 내고 있는것입니다.

    이제 그만 각자 생활전선에 전념하며
    세계적 고유가 추세에 대처하며 이웃 나라 중국 및 동남아의 경제적 추적과 일본의
    첨단과학의 발달 추적에 매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대로 명분도 없이 정부전복만을 앞세워 광우병을 내세워 부추긴 어린학생들에게
    향후에 이웃 중국에게 경제적 발전에 뒤떨어진다면
    기성세대들의 양심적 책임을 어찌 감당하겠습니까
    과거 60년대에 굼주림을 무릅쓰고 이만큼 경제 발전을 이룩한 우리의 7~80세부모세대를
    생각하시어
    이젠 우리 젊은 부모들은 반성하고 각성할때이며
    이제 각자 생활전선에서 묵묵히 세계 경제발전 흐름을 주시하며 열심히 살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더이상
    침소 봉대하여 정치적 목적을 두고 폭력시위를 벌려 사회를 어지럽히는행윈더이상
    용납 묵과되어선안된다고 봅니다

    사법당국에서는 큰어려움이 따르지만
    공권력을 동원하여 평화 시위와 분명히 가려내어
    신속하고 단호하게 그리고 영상증거 자료등 객관성있게 평화와 폭력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폭력행위는 어느누구도 절대로 용납되지 않음을
    분명하게 보여 줄때라고 봅니다

    - 고 유가 시대를 극복하길 바라는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 profile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죠?
    2008년을 살고 있는거 맞나요?
    눈물이 납니다.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 잘뿌리셨습니다..이번일을 계기로 앞으로 잘되실겁니다..국민 세금낸걸로 쓸데없이 낭비짓거리하고 자빠진 미친소보다 못한 버러지 같은 놈들
  • profile
    머리를 그런데 쓰지말고 민심을 잡을 방도생각하는데나 쓰지..
    괜한 힘낭비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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