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대응 |
[참여]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청원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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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
3295 |
소개 |
참여연대 연대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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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
13160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혈세 쏟고, 수질악화되는 사업 왜하는가? 이명박 정부는 죽음의 강 사업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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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
1659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현재 진행형 운하 추진 자료 입수,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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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
1929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한반도운하는 숭례문 화재 보다 더 심각한 문화재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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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525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한반도 대운하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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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1418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한반도 대운하 TF 해체하고 국민검증기구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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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
488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한나라당, 대통령 운하 사업 포기에 대한 당론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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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
473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한나라당 총선 공약 '한반도 대운하 제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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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
572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한나라당 내부의 4대강 사업 새로운 접근 가능성 발언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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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
1934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한강 살리기는 지천의 오염유입을 줄이고, 인공시설 제거부터 검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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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
1033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학계의 잇따른 운하에 대한 반대입장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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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
441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하도 준설이 영산강 살리기 대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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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
1095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컨테이너선 교각 충돌로 기름 유출 또 발생, 경부운하도 예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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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
487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청와대 인사개편, ‘운하 전도사’ 문책 인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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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
707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청와대 돌려막기 인사, 운하 사업의 시발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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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
618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진의가 의심스러운 한승수 국무총리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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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1287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지자체의 무분별한 뱃길 복원 주장에 대한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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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
722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정운찬 신임국무총리 내정자, 4대강 대책 없이 총리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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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
2050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정부의 4대강 살리기는 잘못된 진단과 졸속 대책으로 확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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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1632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정부는 사실상 대운하 편법 추경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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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
609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정부는 ‘4대강 죽이기’ 사업과 ‘대한늬우스’ 상영을 즉각 중단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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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