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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대    행복한 참여 따뜻한 연대

  • 2008-2011
  • 2008.11.04
  • 875


환경연합의 근본적인 혁신을 바라며,
우리도 성찰과 쇄신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최근 환경연합 실무자 횡령사건은 정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응원하고 함께 활동해 온 수많은 시민과 시민운동가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실망을 주고 있다. 이번 사안은 실무자의 문제를 넘어선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문제라 여기며, 시민들이 시민운동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고 대오각성을 촉구하고 있다는 것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또한, 환경연합의 내부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했음을 시민들께 정중히 사과드린다. 우리안의 들보를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자성’이 우선이라는 지적 또한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환경연합 대표와 사무총장이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한 것은, 환경연합을 신뢰해온 국민들에 대한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하려는 의지로 평가한다. 그러나 어제 환경연합에서 발표한 후속대책에 대해서는 또 한번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시민들은 보다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환경연합의 후속 조처들을 엄정하게 지켜볼 것이고, 비판적 감시 역할이나 충언 등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기꺼이 감당 하고자 한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번 사건의 교훈을 살리고 혁신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 단체 후원인들의 정성을 소중히 여기고, 재정확보와 회계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체적이고도 분명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 안의 관성, 안이함, 온정주의를 꾸짖고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할 것이다.

2008년 11월 4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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