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대응 |
[참여]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청원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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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
3295 |
소개 |
참여연대 연대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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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
13160 |
1994-2002 |
청와대 장학노 부속실장 37억 축재비리의혹에 대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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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3.21 |
1052 |
2003-2007 |
창립 11돌 맞는 참여연대의 이선종 공동대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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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
1039 |
2003-2007 |
참을 수 없는 조중동의 '시민단체 죽이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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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
615 |
1994-2002 |
참을 수 없는 국방부의 의문사 은폐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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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30 |
1047 |
1994-2002 |
참여와 공생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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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5 |
412 |
2008-2011 |
참여연대의 UN 서한은 지극히 정당하다. 탄압을 당장 중단하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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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
2129 |
2003-2007 |
참여연대와 함께 하는 시민운동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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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
718 |
2003-2007 |
참여연대, 내부 기구인 경제개혁센터의 분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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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
424 |
2003-2007 |
참여연대 활동,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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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
364 |
2003-2007 |
참여연대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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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
612 |
1994-2002 |
집중토론회 "공정거래위원회인가, 불공정거래위원회인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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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27 |
913 |
2008-2011 |
직권상정, 불법처리, 대리투표 언론 악법 원천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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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
2117 |
1994-2002 |
지하철과천선 안전문제 항의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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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23 |
829 |
1994-2002 |
지하철개혁에 관한 시민설문조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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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25 |
561 |
1994-2002 |
지하철 노조의 쟁의 발생 신고 철회 관련 긴급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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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21 |
797 |
1994-2002 |
지하철 개혁을 위한 시민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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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30 |
530 |
1994-2002 |
지자제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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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07 |
1182 |
시민사회일반 |
지식의 공유와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을 촉구하는 공개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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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
805 |
1994-2002 |
지방자치와 지역매체의 역할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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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4.27 |
919 |
1994-2002 |
지난 86년 '상지대 용공조작사건', 대학 학장이 직접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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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2 |
1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