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여연대 공식일정+ 더보기

국내연대    행복한 참여 따뜻한 연대

  • 간행물<시민과학>
  • 2002.04.29
  • 471
STS교육위원회

요즈음 STS 교육위원회가 중점을 두고 하는 일은 고등학교 선택과목인 "생활과 과학"의 수업 자료 개발입니다. "생활과 과학"은 올 해 처음 실시되는 과목이어서 그런지 교과서 내용이 그리 구조화되어 있지 않고, 특히 일선의 많은 과학 교사들이 이 과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생활과 과학"에서 지향하는 교육 방향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끼는 우리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열심히 자료개발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번 우리 모임에서는 유전자를 이용한 진로적성 검사에 대해 상당히 문제 의식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그 내용에 관하여 유전학 연구하시는 교수님께 문의해 보았더니, '현재 기술로서는 불가능하며 후에 가능하다고 할 지라도 그렇게 싼값에 할 수도 없고 소수 몇 명만 혜택을 볼 것이다. 지능은 아시다 시피 유전으로만 결정되지도 않고, 몇 개의 유전자로 결정되지도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 기관에서는 단 몇 개의 유전자 검사로 마치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처럼 광고가 되었는데 이건 한마디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 기관에서 하는 것은 유전자 검사라고도 엄밀히 말 할 수도 없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논의를 하여 이를 수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옮길 예정입니다.

요즈음 우리 STS 교육위원회는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성에 대해 철학적 기반을 제공해주는 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

/이기순 회원

여성위원회

과학기술과 여성위원회는 그동안 논의해 오던 `여학생과학교육에 있어서의 성차별실태조사와 새로운 대안제시"에 대한 기존의 논문조사와 자료분석을 어느정도 마치고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의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설문조사와 추가적인 자료수집등 여러분야에서 광범위한 실태조사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4월 15일에는 서울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강당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있었으며 우리모임의 최경희 부소장님이 시민단체대표로 지정토론을 하셨으며 여성위원회의 오예원대표, 김나영회원이 참여하였습니다.

과학기술과 여성위원회는 또한 1년여만에 새식구도 맞이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석사과정의 강은주씨가 여학생과학교육문제에 대하여 뜻을 같이하여 모임에 합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1년이 넘도록 여성위원회의 대표직을 맡아온 오예원대표가 최근 건강의 악화로 대표직을 수행하기가 어려워 여성위원회의 열심회원이었던 이수경씨가 당분간 새로 대표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수경 새대표에게 박수를...

/오예원 운영위원

제도연구위원회

제도연구위원회는 4월 4일에 모임을 갖고 Bohman and Rehg (eds.), Deliberative Democracy (Cambridge, Mass.: The MIT Press, 1997)의 5장과 6장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4월 25일이며, 이 책의 8장과 12장을 읽고 토론하게 된다. 4월부터는 고려대 과학학 협동과정에 재학중인 조아라 씨가 세미나에 새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5월 말경으로 예정된 (가칭){시민참여의 정치} 출판기념 심포지움에 대한 대강의 기획안이 정해졌습니다. 심포지움에서는 모두 네 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우리나라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반성(조현석) △ 시민참여의 다양한 모델과 기술영향평가와의 가능성(이영희) △ 생명공학 분야의 국내외 시민참여 사례(김동광) △ 한국 환경정책에 대한 주민참여 사례(김두환). 이어 각계에서 초빙한 4-6명의 토론자들이 이에 대해 지정토론을 한 후 전체토론을 하는 식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명진 회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참여와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참여연대 회원가입·후원하기
목록
제목 날짜
[참여]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청원에 함께해요 2020.10.06
참여연대 연대활동을 소개합니다 2015.03.07
휴대폰 전자파, 걱정하는 편이 낫다   2003.02.11
황우석 교수팀의 비윤리적 실험 행위에 대한 입장 (100)   2005.11.23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 (77)   2005.11.24
황우석 교수는 '참여정부'의 과학기술부 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7)   2003.02.25
황우석 교수는 "참여정부"의 과학기술부 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2003.03.17
황 교수의 논문 조작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 물어야 (5)   2005.12.23
황 교수뿐만 아니라 정부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도 엄중히 물어야   2006.01.10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3.07.07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3.04.28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3.02.11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2.11.13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2.10.05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2.08.01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2.07.02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2.05.28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2.04.29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2.03.29
활동기구별 활동소개   2002.02.27
활동기구별 활동 소개   2003.03.17
헌혈자의 유전자 정보 판매행위 중단하라   2000.12.07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