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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퇴진행동
  • 2017.02.15
  • 79
  • 첨부 2

지금 이 시간에도 박근혜가 누구와 내통할지 모른다
범죄집단 청와대 압수수색, 국민의 명령이다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에 대한 행정법원 심문이 오늘 진행되었다. 특검이 가지고 있는 영장은 법원 이전에 국민이 발부한 영장이다. 그러나 범죄자 박근혜와 황교안을 비롯한 하수인들은 이미 이 국민의 명령서를 한갓 종이쪽지로 만들며 물리력을 동원해 압수수색을 거부했다. 

더군다나 오늘 심문에서는 박근혜의 증거인멸, 대국민거짓말, 범죄은폐공모 정황까지 밝혀지며 압수수색은 최소한의 필수요건이고 나아가 구속수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 박근혜는 이번 게이트가 불거지고 최순실이 독일로 도피한 이후에도 최순실과 127차례 전화통화를 주고받았다고 한다. 온 나라가 최순실과 정유라의 행방을 찾고 있을 때 박근혜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최순실과 내통하고 있었던 것이다. 최순실은 각종 통화내역에서도 드러났듯 당시 증거인멸, 범죄은폐를 시도하고 있었다. 독일까지 도망간 최순실이 공동정범 박근혜와 나눈 전화통화가 안부인사는 아니었을 것이다. 자신을 최순실과 ‘엮지 말라’며 범죄를 부인하던 박근혜의 거짓말은 다시금 들통났다. 

청와대 압수수색은 한시가 급한 일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박근혜가 범죄에 연루된 다른 누구와 내통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동안 청와대 행정관들은 증인출석을 두고 거취불명, 불출석, 입장바꾸기 등 온갖 지연전술로 국민들을 농락해왔다. 최순실의 변호인과 박근혜의 변호인단은 말을 맞춘 듯 똑같은 주장을 하며, 이름만 바꾼 새누리당과 뒷돈으로 관제데모를 벌여온 박근혜 비호세력들은 박근혜로부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수호한다’는 부채질 속에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우병우도, 재벌총수들도 자유롭게 활보하고 있다. 박근혜와 그 공범들은 진실을 감추고 범죄를 은폐하고 증거를 인멸할 그 모든 시간과 기회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는 법원 결정에 상관없이 압수수색을 막겠다고 한다. 법도 박근혜를 건드릴 수 없다는 오만방자의 극치다. 수백억 대 뇌물거래와 국정농단의 파렴치한 범죄자가 여전히 불법권력을 휘두른다. 국민에게 탄핵당한 범죄자 박근혜에게 이제 엄중한 수사와 처벌이 필요한 때다. 청와대 압수수색, 국민의 명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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