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대 박근혜퇴진행동 2017-03-03   359

[보도자료] 퇴진행동, 19차 범국민행동의 날 기자회견

기자간담회
※ 일시장소 : 2017. 3.2(목) 오후 1시.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 진행 순서

사회 : 최인숙 언론팀 활동가
1. 3.1절 맞이 18차 범국민행동에 대한 종합 브리핑 / 안진걸 공동대변인
2. 박근혜 비호세력의 폭력.협박 난동에 대한 촛불민심의 경고 / 남정수 공동대변인
3. 특검법 개정 및 국회 직권상정 촉구 / 권영국 법률팀장
4. 3.4(토) 19차 범국민행동의 날 / 최영준 공동상황실장
1) 본대회
2) 사전대회 및 캠페인

1. [브리핑] 퇴진행동 18차 범국민행동

3.1만세운동처럼 분연히 떨쳐 일어서 외친
박근혜 구속·탄핵 만세! 민주주의 만세! 촛불국민 만세!!

대한민국 역사에서 중요한 날인 3.1절, 98년 전 3월 1일 전국에서 울려 퍼진 ‘조선독립 만세’라는 함성이 있었기에 임시정부가 가능했고, 그래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가능하게 했던 바로 그날입니다.

그렇게 일제로부터 해방과 독립을 맞이하여 지난한 시절을 민주화와 사회 발전을 위해 투쟁해온 역사가 있었건만, 박근혜 정권 4년은 민주주의와 사회정의가 한없이 후퇴하고 파괴되기만 했던 날들이었습니다.

심지어 박근혜 정권은 3.1정신과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를 짓밟고 근본도 없이 1948년 8.15 건국절을 강요하고 있고, 이를 위해 역사교과서 국정화까지 강행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한일 위안부 합의를 자행했고, 대다수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일군사정보협정까지 밀실에서 체결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3.1절은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박근혜 정권의 완전한 퇴진 및 박근혜 세력의 청산과 함께 지난 4년간 박근혜 정권하에서 파괴되었던 역사정의를 되살리기 위한 투쟁도 함께 진행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3.1절 98년의 의미를 완벽하게 현재에 재현해냈습니다.

3월의 첫날, 여전한 추위와 비까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그리고 박근혜 범죄 비호세력의 위협과 방해까지 극에 달했으며, 경찰마저도 이중 삼중의 차벽과 경찰벽으로 시민들의 집회 참여를 고의적으로 방해했음에도 낮부터 있었던 여러 사전 행사들을 포함해 연인원 30만명이 인파가 또다시 광화문광장 일대로 모여든 것입니다.

촛불국민들은 3.1만세운동을 계승해 “박근혜 구속 만세! 탄핵인용 만세! 황교안 퇴진 만세!“를 외치며 3.1절 맞이 박근혜 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함께 만들어냈고, 청와대 앞으로 대규모 행진까지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박근혜 범죄 비호단체들의 사방팔방에서의 조직적 집회방해와 위협에도 우리 촛불 국민들은 꿋꿋하게 또 한번의 위대한 범국민행동을 전개한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웠던 것은, 경찰이 친박 단체들의 폭력을 예방한다는 미명하에 광화문광장으로 향하는 모든 길을 차단하여 광화문역 2번 출구로만 통행이 가능하게 하면서, 또 박근혜 범죄 비호세력들이 곳곳에서 실제로 시민들을 위협하는 행태가 자행되면서(실제 촛불시민들이 폭행을 담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집회 참여를 포기하거나 광화문 부근까지 왔다 되돌아가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들은 중첩된 악조건 하에서도 끊임없이 헌재의 박근혜 신속 탄핵과 황교안 퇴진, 특검연장을 외쳤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박근혜의 완전한 파면, 부역세력의 핵심 황교안 심판, 특검의 흔들림 없는 수사 재개이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굽힘없이 맞섰던 98년 전 이 땅의 민중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불법권력 박근혜-황교안 체제를 반드시 청산해낼 것을 다짐한 것입니다.

특히, 위안부피해자 이용수 할머님의 발언에 모든 참가자들이 집중했고, 이용수 할머님이 선청해 아리랑 노래를 함께 부를 때는 많은 국민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피해자 치유와 진정한 사과는커녕 주권을 외국에 갖다바치기 바쁜 황교안과 박근혜에 대한 분노와 설움이 광장에서 솟구친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박근혜 탄핵, 민주주의 회복, 정권교체 실현 그날까지 촛불광장을 빈틈없이 사수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기도 했고, 많은 시민들은 박근혜 범죄 비호세력들이 태극기를 악용하는 행태를 비판하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단 태극기를 들고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집회 마지막 순간에는 “탄핵 인용과 황교안 퇴진을 위한 3.1절 광화문의 결의”를 집회참가자 모두가 함께 낭독했는데 그 전문은 아래 별첨하였습니다. 촛불국민들 모두는 이 결의문을 함께 읽고 힘차게 청와대 방면과 동십자각(헌재)방면으로 행진을 시작해 평화롭게 행진을 마쳤으며, 3.4일 19차 범국민행동에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더욱 뜨겁게 모여들 것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동십자각 행진에서는 우비없이 임무를 수행하던 의경을 위해 한 촛불국민께서 십분이 넘게 우산을 받쳐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외쳐봅니다. “대한독립 만세! 박근혜 탄핵.구속 만세! 적폐청산 만세! 민주주의 만세! 촛불국민만세!”

어느덧 18번의 주말마다 모인 우리 촛불국민들이 연인원 1500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어려움에도 광화문광장과 전국의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투혼이 이 불법.부당한 권력, 부패하고 타락한 권력을 끝내 끌어내리고야 말 것입니다. 실제로 국민들의 승리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3.4일 전국의 광장에서 우리 모두 반갑게 만나요!

2. [논평] 박근혜 비호세력의 폭력·협박 난동에 대한 촛불민심의 경고

촛불과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엄중히 경고한다
헌재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라
범죄정권 비호세력의 폭력난동을 더 이상 용인하지 마라

박근혜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가 끝나고 헌재의 최종 판결만을 남겨놓고 있다.
여지없는 탄핵인용과 파면결정이 헌재의 역사적 소임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정신을 헌재가 지킬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박근혜정권의 사상초유 국정농단 불법행위 사실은 일일이 나열하기조차 힘들다.
80%에 달하는 국민이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고 한 치의 의심도 없이 확신하고 있다.

불법권력을 주권자의 이름으로 탄핵하는 것이야 말로 정의의 역사이고, 진짜 민주주의다.
그런데 성큼성큼 전진하는 촛불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세력들의 준동이 가관이다.
‘박근혜 구하기’에 나선 그들의 집회와 시위는 자유는 충분히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헌법재판관에 대한 살해위협과 전화번호 공개, 특검 집 앞의 야구방망이 시위, 계엄령선포 촉구, 가짜뉴스 유포, 촛불시민에 대한 집단폭행 등 적개와 증오는 민주주의의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목 놓아 애기하는 자유도 민주주주의도 아니다. 백색테러일 뿐이다.
공범자들이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폭력을 휘두르는 행위가 집회시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

박근혜의 호위대장을 자처한 황교안과 이철성 경찰청장과 같은 부역자들이 박근혜 비호세력의 배후이고 보호자이다. 이들의 목적은 한낱 범죄비호자들의 준동을 촛불과 태극기의 세력대결로  몰아가고 부추겨서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감추고, 한줌 권력을 지키려고 하는 데에 있다.
3월 1일,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는 “태극기도 날릴 때 날려야 한다. 함부로 날려서는 안 된다. 대통령을 아무리 존경한다고 하더라도 나라가 이지경이 됐으면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 무너지는 권력을 부여잡으려는 세력들의 마지막 몸부림은 역사의 추한 기록일 뿐이다.

촛불과 민주주의 이름으로 범죄정권 비호세력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헌재협박을 중단하라.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는 한낱 협박에 막히거나 꺾이지 않는다.
민주주의와 민심을 역행하는 세력의 폭력과 난동을 더 이상 방관하고 용인하지 마라.
공범자, 부역자를 자임하는 그 누구도 민주주의와 민심의 심판을 피해가지 못할 것이다.
1400만 촛불민심이 끌고 가는 탄핵열차는 종착지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간다.
무모하게 궤도이탈을 시도하는 박근혜 비호세력의 준동과 도발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끝

2017. 3. 2.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3.[논평] 특검법 개정 및 국회 직권상정 촉구

정세균 국회의장은 특검법 개정안 직권상정하라!

지난달 28일로 특검의 공식활동이 종료되었다. 특검은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 속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구속, 이대 입시비리 및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전방위적 수사 등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특검에게 부여된 과제의 극히 일부만을 완수했을 뿐이다. 청와대 압수수색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 삼성 외 재벌에 대한 수사, 공작정치에 대한 수사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는 이제 시작단계였다. 국정농단의 실체를 밝히고 부역자들의 책임을 밝히기에 70일은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신청에 검토 중이라는 말로 일관하다가 기간만료 하루 전날 이를 불승인하였다. 자신의 재량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검 수사의 ‘정치적 영향’ 운운하며 특검 수사를 중단시켜 국정농단의 공범을 다시 한 번 자초했다. 이는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인수할 검찰에게 수사지침을 준 것과 다름없다. 3월 초에 있을 탄핵심판 결정 이후 ‘정치적 영향’을 핑계로 검찰의 수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강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골자로 한 특검법 개정안은 지난달 6일 발의됐지만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의 거부로 발이 묶여있다. 특검의 수사를 통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가로막으며 국정농단의 부역자를 자처하는 이들의 행태 앞에 우리는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특검법 개정안의 직권상정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국회법은 천재지변이나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경우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검찰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 국회의 뜻에 맡기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은 단 한 차례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청와대 압수수색 불승인, 특검 연장 거부 등 헌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한 세력들이 앞장서서 조직적으로 진실을 은폐하고 수사를 방해하고 있음은 특검 수사과정에서 이미 수차례 확인됐다. 그 임무를 다하고 있는 헌법재판관들과 특검 관계자들은 노골적인 위협에 신변보호 요청을 해야만 했고, 권력과 재물로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에 의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훼손은 지금도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 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국정공백이 3개월 가까이 지속되고 살해 위협마저 서슴지 않는 국정농단 범죄자들과 비호세력들이 극단적인 선동으로 헌정파괴범죄를 덮으려는 지금이 국가비상사태가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 앞에 국민들은 의연했고, 매주 광장을 밝힌 촛불은 부역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엄중히 요구해왔다. 국민들의 뜻을 대변하는 헌법기구인 국회는, 그 본연의 역할과 임무를 잊지 말아야한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특검법 개정안을 직권상정하라!

4. 3.4(토) 19차 범국민행동의 날

1) 19차 범국민행동의 날(본대회)

박근혜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
헌재 탄핵 인용! 박근혜 구속! 황교안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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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진 안내

1. 행진 신고
– 26곳의 집회와 10개 코스의 행진을 신고했고, 청운동 효자PB(13:00∼20:00까지
집회 및 행진 가능)를 제외한 모든 집회와 행진이 13:00∼22:30분까지 가능함.

2. 행진 시간
– 19:30∼21:00 (1시간 30분) : 행진
– 21:00∼21:20 (20분) : 광화문광장 북단 무대에서 마무리 및 함께 어우러지는 마당

3. 행진 개요
– 본 대회 이후 저녁 7시30분부터 방송차 4∼6대를 이용해 행진
– 크게 세 목표지점 행진을 동시 진행함.
○ 청와대 세 방면(청운동길, 효자동길, 삼청동길)의 ‘청와대 포위’ 행진
○ 박근혜 공범! 특검 연장 거부! 황교안 사퇴를 촉구하는 삼청동 총리관저 방면 행진
○ 헌법재판소 두 방면(동십자각 안국역 1번 출구, 낙원상가 안국역 4번 출구)의 ‘헌재 탄핵 촉구’ 행진

4. 행진 코스 [행진 방향 안내도는 추후 안내]
1) 박근혜 퇴진‧구속! ‘청와대 포위’ 행진 (세 방면)
○ 청와대 100미터 앞①(청운동길) : 광화문광장 → 내자R → 청운동 주민센터(신교동로터리) → 효자치안센터(자하문로)
○ 청와대 100미터 앞②(효자동길) : 광화문광장 → 정부종합청사R → 자하문로 16길 21(효자로)
○ 청와대 100미터 앞③(삼청동길) : 광화문광장 → 동십자각 → 세움아트스페이스 → 팔판길16길/126맨션(삼청로)

2) 황교안 사퇴! 총리관저 행진
○ 총리관저 100미터 앞 : 광화문광장 → 동십자각 → 세움아트스페이스 → 우리은행 삼청       동점

3)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촉구 행진 (두 방면)
○ 헌법재판소 100미터 앞①(동십자각 방면) : 광화문광장 → 동십자각 → 안국동R → 안국역 1번 출구
○ 헌법재판소 100미터 앞②(낙원상가 방면) : 광화문광장 → 종로1가R → 종로2가R → 낙원상가 → 안국역 4번 출구

5. 행진 퍼포먼스
○ 각 방송차 별로 퍼포먼스 진행(추후 안내)
○ 저녁 8시10분 경, 동시에 ‘청와대 포위’, ‘헌법재판소 탄핵 촉구’, ‘뇌물죄 재벌총수 구속’을 위한 전체 공동행동 진행. 공동행동으로는 1분 간 함성(20초씩 세 차례), 구호, 나팔 불기, 촛불 파도타기 등.

6. 마무리
○ 밤 9시경에 모든 행진을 마치고 광화문광장 북단 무대로 돌아와 모두가 어우리지는 마당과 함께 마무리

2) 사전대회 및 캠페인
– 계속 취합 및 업데이트 예정

▶ 박근혜 즉각 퇴진·구속  2차 노동자 투쟁 마당
– 오후 4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 주최 : 노건투, 노동당 노동위원회, 노동자연대, 노동전선, 전해투, 전국노동자정치협회, 구속노동자후윈회 등(계속 추가 중)

▶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2017 페미니스트 광장:지금, 여기, 우리 “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
– 오후 1시∼4시30분, 종로 보신각
– 주최 : 한국여성단체연합
* 보신각 광장 부스 & 무대 행사 후 안국동 지나서 광화문으로 ‘페미니스트 행진’이어짐
– 문의 : 이루용(010-3345-9396)

▶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여성대회 <우리가 민주주의를 구한다>
– 오후 4시30분~5시30분, 광화문광장 북단 무대
– 주관 : 한국여성단체연합

▶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페미니즘 문화제 “페미답게 쭉쭉간다, 2017”
– 오후 2시, 청계광장 (오후 2시 사전행사, 3시 본행사 및 공연, 4시50분 광화문광장으로 행진)
– 주관 : 범페미네트워크(강남역10번출구, 나쁜페미니스트, 부산페미네트워크, 불꽃페미액션, 페미당당)
– 공동주최 : 노동당 여성위원회, 녹색당 여성특별위원회, 성과재생산포럼(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건강과대안 젠더건강팀, 장애여성공감,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및 개인 연구 / 활동가), 언니네트워크, 연세대총여학생회: AROUND, 인권네트워크: 사람들, 전국디바협회, 청페미, 펭귄프로젝트
– 문의 : 이지원(010-7556-3474)

▶ 박근혜 탄핵과 언론장악 분쇄를 위한 전국언론노동조합 결의대회
– 오후 3시∼4시30분, 종로 북인사마당 (이후 광화문광장으로 행진)
– 주최 : 전국언론노동조합

▶ 박근혜 정권 탄핵 및 18세 참정권 실현 한국YMCA 만민공동회
– 오후 3시, 탑골공원
– 주최 : 한국 YMCA

▶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응원 포토존
– 오후 2시∼5시,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 주최 : 민주노총
– 문의 : 오민규(010-3644-1977)

▶ 퍼포먼스 <우리가 헌법이다> (숨, 구명조끼 304, 헌법 퍼포먼스)
– 오후 2시∼3시,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세종대왕 동상 앞
– 주최 : 광장극장 블랙텐트 운영위원회

▶ 노동3권 보장! 손배가압류 그만! 노란봉투법 입법청원 거리서명
–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뒤편 / 오후 4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 주최 : 손잡고, 쌍용차지부, 하이디스지회, 동양시멘트지부
– 문의 : 윤지선(010-7244-5116)

▶️GMO OUT, 국가책임친환경무상급식 서명 캠페인
– 오후 4시∼5시,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주변. – 주최: GMO반대전국행동,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 109차 3.8 여성의 날 맞이 ‘100인의 합창’ 및 정의당 대선 여성공약 선포식
– 낮 12시30분∼3시,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 주최 : 정의당
– 문의 : 임진수(010-3168-6738)

▶ 박영수 특검 자택 ‘야구방망이 집회’ 백색테러 행위자 [공동고발인 참여 서명] 캠페인
– 오후 4시,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
– 주최 : 청년당(추)
– 문의 : 김수근(010-299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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