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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참사대응
  • 2017.03.27
  • 97

[긴급논평]


해수부는 화물 유실 가능성에 대하여 즉각 해저 조사 후 대국민 공개하라


 
 오늘 해수부는 브리핑 과정에서 “23일 컨테이너라고 브리핑 했는데 왜 굴삭기와 차량이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 “컨테이너라고 말한 점은. 조사 과정에서 다소 착오... 라기 보다는. 최선을 다했으나 기본적으로 시야 거리가 20내지 30센치밖에 되지 않아. 잠수사가 손으로 육안으로도 확인하지만, 손으로도 조사하면서. 단단한 강재구조물임을 어느정도 규모를 갖춘걸로 확인. 저희들이 발표하는 과정에서 컨테이너라 발표했는데. 지금은 다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지만 자동차와 굴삭기가 되겠다.”
 
 해수부의 이와 같은 답변은 황당함 그 자체다. 아무리 시야가 탁하더라도 현장에서 손으로 직접 확인한 잠수사가 컨테이너와 굴삭기의 형태조차 분간 못했다는 말인가. 본래 있었던 컨테이너가 이미 유실되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인가.
 
 해수부는 그동안 램프에서 화물이 떨어지면 무게중심의 변화가 있었을 것이며, 인양 과정에서 감지 가능하기에 유실은 없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하지만 50톤짜리 선미램프가 중간에 열렸어도 무게중심의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 해수부의 입장이다.
 
 해수부는 즉시 세월호가 있었던 해저를 확인하여 촬영한 영상을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 실제로 컨테이너가 있었다가 유실 된 것은 아닌지, 좌현 선미램프가 어떤 형태로 해저에 버려져 있는 것인지, 모두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7년 3월 27일
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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