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운하 공약 철회 촉구 사회인사 2500인 선언

“최악의 망국 공약, 대한민국 파산 프로젝트 경부운하 퇴장!”

사회 각계 인사 2,500명이 23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경부운하 공약 철회를 촉구하는 선언식을 진행했다. 선언식에는 조돈문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 상임대표,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용화사 주지 지관스님, 환경재단 최열 대표,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대표 등 100여명의 사회 인사가 참석하였다.

지난 10월 초부터 시작된 경부운하 공약 철회 촉구 선언에는 서울대 고철환 교수 등 학계 230 여 명, 수경 스님, 양재성 목사, 김인경 원불교 교무, 문귀현 신부 등 종교계 350 여 명, 100 여 명, 영화인 회의 등 문화계 80 여 명, 철도노조 등 사회단체 80 여 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즉석에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경부운하에 대한 점수를 적어 발표하기도 했는데 총점 – 89,336점, 평균 -2,085점이 나왔다. 그만큼 경부운하가 대한민국을 파산시키는 위험한 프로젝트임을 인식한 것으로, 이들은 즉각적인 공약 철회를 요구했다.

또한, 이들은 모금을 통해 경부운하 공약 철회 촉구 선언의 의미를 알리는 신문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경부운하 공약 철회 촉구 사회인사 2500인 선언문>

망국적 경부운하 공약을 즉각 철회하라!

오늘 우리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경부운하 공약이 국민을 우롱하고 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 위험천만한 도박임을 선언한다. 이렇게 터무니없는 공약이 대통령 선거의 주요한 논란거리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 우리는 깊은 우려를 품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비장한 심정으로 우리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이 나라를 저 70년대의 개발독재 시대로 후진시킬 망국적 경부운하 공약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선언한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한강과 낙동강을 없애 버릴 단군 이래 최대 토목사업인 경부운하 건설로 국운융성을 이루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16조원의 비용을 들여서 2.3배의 수익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장미빛 주장의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그 비용은 수십조원을 넘어서 수백조원으로 늘어날 것이고, 단군 이래 최대의 혈세 탕진사업이자 국토 파괴사업이 될 것이다. 토건업계와 투기꾼의 배를 불리우고, 이 나라를 영원히 토건국가의 나락으로 빠뜨릴 것이다. 경부운하는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경부운하 공약이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라고 주장한다. 경부운하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40여km의 터널과 인공수로를 뚫어야 하고, 한강과 낙동강에 있는 40여개의 교량을 재건설해야 하며, 500km가 넘는 강변을 시멘트로 포장해야 하며, 강을 6m 이상 파서 강바닥을 평탄화해야 한다. 경부운하 건설은 생명의 강을 죽음의 수로로 만드는 것이다. 더욱이 한강은 수도권 2,300만, 낙동강은 영남권 1,000만명의 식수원이다. 이런 곳에 각종 위험물질을 실은 배들이 다니도록 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람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무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황당한 계획이 10년 동안 연구했다는 결과인가?

이명박 후보는 경부운하에 대하여 자신이 당선되면 세계적인 전문 기술자와 환경 전문가들로 하여금 대운하 사업을 ‘치밀하게 다듬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실현가능성도, 현실타당성도 전혀 없는 사업을 제1의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이명박 후보는 수환경과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사실상 이 나라 전체를 대대적으로 파괴할 무시무시한 대규모 운하사업을 아직도 ‘친환경적 사업’이라고 주장하여 우리를 더욱 더 경악시키고 있다. 진정으로 경부운하 사업이 옳고 자신이 있다면, 이명박후보가 직접 텔레비전 공개토론에 나서야 한다. 텔레비전 토론을 거부하는 것은 그 자체로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것이다.

경부운하 공약은 이미 여러 차례에 걸친 현장조사, 많은 전문가 검증토론회, 언론 정책검증 에 의해 완전히 잘못된 것임이 명백히 드러났다.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서도 다른 후보들 모두 경부운하 공약의 철회를 요구하였다. 그리고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다수의 국민들이 경부운하를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이 거듭 확인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운하정책 환경자문교수단’은 정치적인 줄서기를 할뿐 경부운하 공약의 실상을 감추고 있다. 그들이 조금이라도 진실성을 갖고 있다면, 우선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진행한 정책검증에 대해 제대로 답변부터 해야 할 것이다. 학문의 이름으로 엉터리 공약을 합리화하는 잘못에 대해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경부운하 공약이 아무런 경제성도, 환경성도, 진실성도 갖지 못한 지역주의적 정략의 산물이며, 이 나라의 미래에 드리워진 가장 무서운 먹구름이라고 규정한다. 따라서 우리는 경부운하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무리 경제를 내세우더라도 국민은 결코 속지 않는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계속 파국과 망국의 길을 강행한다면, 반드시 국민과 역사의 냉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경부운하 건설은 한강과 낙동강을 파괴해서 토건업자와 투기꾼의 배를 불릴 단군 이래 최대의 망국적 토건국가 사업이다. 그것은 시대의 요청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후진적 사업이다. 그 누구도 이렇듯 후진적 사업을 강행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다시 한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파국과 망국으로 향하는 경부운하 건설공약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


2007년 10월 23일

경부운하 공약의 철회를 촉구하는 사회인사 2500인 일동

<참가자 명단 : 2447명 (22일 기준)>

가 섭 감병만 강 민 강관석 강내희 강대신 강동규 강명찬 강민경 강민주 강상열 강상협 강성권 강성민 강소영 강수정 강수천 강순규 강순욱 강순자 강신환 강연우 강영걸 강영덕 강오중 강우성 강운선 강원호 강윤정 강은영 강이수 강인순 강재호 강정현 강종수 강종진 강종철 강주영 강주천 강진수 강찬희 강창민 강태순 강태재 강태현 강한구 강한수 강해정 강혜란 강혜윤 강호철 강휘중 강희영 강희영 경수현 계 호 계명희 고건덕 고경민 고근명 고금숙 고동주 고명선 고명화 고성민 고성화 고순희 고영민 고영상 고영자 고영재 고은태 고은하 고재경 고재홍 고정배 고지선 고진하 고창훈 고철환 고태원 고평열 고현주 고혜정 고희균 고희정 공수현 공영민 공제욱 공현성 곽경순 곽미현 곽병휴 곽영숙 곽용수 곽태성 곽현용 곽형택 광 옥 구대수 구도완 구모룡 구봉호 구수경 구영기 구영대 구일열 구자상 구재완 구태영 구태우 구희숙 국미애 국상표 국주영은 권 철 권경렬 권경미 권경우 권경중 권기철 권미정 권미혁 권민희 권서용 권선주 권순택 권순호 권영국 권영모 권영호 권오국 권오정 권용섭 권용일 권은영 권이복 권이은형 권종호 권주희 권진성 권채리 권태영 권혁영 권현희 권희범 기우봉 길재숙 길창원 김 룻 김 완 김 원 김 유 김 철 김 현 김 훈 김 준 김 혁 김가희 김각현 김갑균 김갑동 김갑수 김강렬 김강훈 김건태 김경관 김경만 김경민 김경범 김경복 김경숙 김경완 김경원 김경일 김경중 김경혜 김경호 김경화 김경희 김경희 김경희 김경희 김광수 김광수 김광수 김광식 김광철 김광철 김광호 김광호 김광훈 김광훈 김교태 김구희 김귀옥 김귀현 김규복 김근영 김금미 김금옥 김금자 김금희 김기곤 김기년 김기돈 김기석 김기식 김기용 김기준 김기태 김기현 김기홍 김기환 김나영 김나현 김낙중 김난희 김남근 김남희 김대광 김대영 김대오 김대훈 김도근 김도기 김도학 김도형 김도환 김동규 김동노 김동수 김동억 김동엽 김동주 김동현 김동훈 김두겸 김두만 김두연 김두환 김막달 김만율 김맹기 김명구 김명숙 김명순 김명옥 김명욱 김명자 김명철 김명환 김명환 김명훅 김무권 김묵순 김문이 김문희 김미경 김미남 김미란 김미선 김미수 김미숙 김미순 김미양 김미영 김미옥 김미자 김미정 김미향 김민경 김민문정 김민영 김민웅 김민정 김범수 김범웅 김병국 김병빈 김병수 김병우 김병주 김병희 김복남 김복만 김복중 김복화 김봉관 김봉규 김봉님 김봉술 김분경 김삼석 김상균 김상기 김상봉 김상석 김상신 김상철 김상현 김상호 김상화 김상회 김서중 김서현 김석봉 김석준 김선관 김선미 김선주 김선태 김선화 김선희 김성근 김성명 김성미 김성복 김성수 김성연 김성옥 김성욱 김성운 김성윤 김성율 김성진 김성태 김성한 김성현 김성훈 김성희 김세관 김세균 김세영 김세원 김소라 김수연 김수영 김수우 김수진 김수찬 김수현 김숙녀 김순영 김순이 김순임 김순자 김순재 김순철 김순현 김승기 김승렬 김승석 김승순 김승용 김승용 김승웅 김승일 김승환 김신환 김양숙 김양순 김양옥 김양희 김엘리 김연명 김연숙 김연옥 김연자 김연지 김연화 김연희 김영관 김영권 김영균 김영란 김영란 김영래 김영림 김영문 김영미 김영범 김영삼 김영상 김영서 김영선 김영세 김영수 김영숙 김영순 김영식 김영애 김영웅 김영일 김영임 김영자 김영주 김영준 김영진 김영철 김영하 김영혜 김영호 김영환 김영희 김예복 김예주 김오성 김오열 김오은호 김왕걸 김용걸 김용선 김용성 김용식 김용우 김용웅 김용재 김용채 김용택 김우현 김원규 김원범 김원찬 김원철 김유리 김유미 김유진 김윤규 김윤덕 김윤미 김윤성 김윤수 김윤자 김윤정 김윤태 김은경 김은숙 김은영 김은화 김응춘 김의겸 김의욱 김익석 김인경 김인구 김인국 김인성 김인숙 김인자 김인택 김인호 김인화 김인환 김일식 김일안 김일열 김일주 김일중 김재기 김재석 김재신 김재욱 김재현 김재홍 김재훈 김재희 김정권 김정금 김정란 김정명신 김정봉 김정섭 김정수 김정숙 김정아 김정운 김정인 김정자 김정주 김정헌 김정호 김정훈 김정희 김제남 김조년 김종각 김종금 김종기 김종남 김종범 김종복 김종서 김종선 김종수 김종옥 김종원 김종필 김종해 김종현 김좌관 김준범 김준섭 김준우 김중일 김지연 김지오 김지혜 김진국 김진규 김진룡 김진방 김진실 김진영 김진태 김진혁 김진화 김진흥 김진희 김창국 김창민 김창수 김창신 김창용 김창호 김창환 김철원 김철희 김춘숙 김춘옥 김춘희 김충관 김태경 김태근 김태만 김태성 김태수 김태언 김태영 김태완 김태우 김태일 김태진 김태형 김태호 김태홍 김평호 김필진 김하돈 김학기 김학윤 김학일 김한남 김한태 김해몽 김해용 김해진 김현미 김현아 김현영 김현정 김현주 김현지 김현철 김현하 김현희 김형규 김형균 김형돈 김형석 김형수 김형식 김형진 김형천 김혜경 김혜애 김혜옥 김혜정 김혜진 김호림 김호철 김홍록 김홍석 김홍섭 김홍성 김홍술 김홍철 김화일 김화자 김효선 김훈일 김휘중 김흥수 김흥완 김희경 김희만 김희상 김희수 김희영 김희욱 김희정 나 영 나대활 나병진 나석기 나은정 남경숙 남국제정 남궁규 남기수 남기찬 남미정 남부원 남상오 남원경 남윤인순 남재영 남정현 남정환 남충진 남희승 노경환 노병호 노수문 노수진 노승권 노승석 노승조 노중기 담 교 대 오 대 원 도 문 도 연 동종인 두천균 라기숙 류광대 류광석 류남미 류동희 류문수 류서진 류승용 류원규 류자현 류제복 류춘일 류현상 류호달 류홍번 마 가 마용운 맹제영 맹행일 명 성 명 수 명 우 명계환 명형남 모영동 문경선 문경숙 문규현 문만기 문상원 문선경 문수정 문양식 문영배 문원규 문은정 문재관 문정숙 문정현 문지영 문창식 문태영 문태훈 문현아 문호성 문홍빈 민길숙 민만기 민면식 민수기 민여경 민은창 민재식 민진영 민태호 민현규 박갑수 박거용 박건영 박경례 박경미 박경수 박경심 박경아 박경자 박경준 박계숙 박계익 박공임 박관석 박광성 박광희 박구용 박그림 박근용 박금성 박금철 박기남 박기욱 박기진 박기호 박길용 박남성 박노영 박달래 박도택 박동창 박두규 박만준 박명숙 박명애 박명헌 박미경 박미경 박미숙 박미연 박미영 박미옥 박미정 박미하 박미현 박미혜 박법수 박병권 박병상 박병준 박병춘 박보경 박보현 박봉규 박봉정숙 박삼호 박상언 박상은 박상철 박상하 박상형 박상호 박상환 박상희 박석우 박석호 박선권 박선민 박선영 박선희 박성도 박성문 박성수 박성용 박성윤 박성일 박성제 박성종 박성현 박성호 박성희 박소연 박소영 박숙경 박순기 박순덕 박순성 박순웅 박순호 박순희 박승동 박승민 박승희 박시종 박아론 박연수 박연진 박영선 박영숙 박영주 박영호 박영흠 박옥기 박완복 박요환 박용문 박용석 박용성 박용수 박용신 박원균 박원석 박유리 박윤정 박윤택 박은선 박은정 박은진 박은혜 박은호 박인근 박인서 박인환 박일식 박장동 박재근 박재식 박재현 박점옥 박점희 박정렬 박정숙 박정애 박정옥 박정운 박정은 박정철 박정택 박정현 박정희 박제현 박제훈 박조우건 박종관 박종권 박종기 박종렬 박종복 박종숙 박종아 박종일 박종학 박종훈 박준건 박준배 박준식 박준우 박준희 박지영 박지유 박지태 박진도 박진록 박진섭 박진옥 박진용 박진우 박진현 박진호 박찬웅 박찬정 박창근 박창재 박천하 박청국 박치현 박태규 박태영 박태현 박태호 박평수 박평종 박필순 박해정 박해철 박현건 박현숙 박현일 박현철 박현희 박형영 박혜미 박혜성 박혜숙 박혜연 박혜영 박혜정 박호영 박홍순 박화자 박효경 박희자 박희정 박희진 반영만 방금성 방은숙 방정균 방현섭 배광하 배규호 배기원 배난주 배문용 배봉균 배서현 배선현 배성민 배성인 배순덕 배인호 배제선 배종철 배진학 배태섭 배택상 백 일 백갑선 백근수 백남해 백명수 백성호 백수현 백숙현 백승희 백연실 백영민 백용현 백운길 백재호 백종헌 백희정 법 상 법 안 변경수 변경순 변미정 변병설 변영철 변윤진 변형섭 보 영 보 림 보 원 보 인 복덕규 복진오 본 해 부 경 사충성 삼 각 서 비 서경숙 서경옥 서규정 서남구 서동선 서미성 서미옥 서민자 서복현 서상구 서상옥 서석진 서석태 서성곤 서순성 서영석 서영호 서은숙 서재철 서정원 서정철 서정화 서정훈 서종훈 서주원 서지영 서철승 서토덕 서현주 서혜승 서희순 서희열 석락희 석미란 석미혜 석영자 석 장 선 영 선백미록 선상규 선용진 선우용 선우인호 선윤홍 선지영 선진규 선환영 설미정 성 정 성경선 성낙운 성 무 성승택 성심자 성 원 성인심 성임심 성 전 성진기 성창기 성 행 성 효 세 영 소 운 소재나 소종영 소태영 손경연 손기찬 손미경 손봉희 손부윤 손상원 손석현 손소영 손영옥 손옥균 손용진 손은성 손은정 손은정 손정현 손지희 손혁상 손혁재 손혁재 손현아 손호철 손희정 송 숙 송경동 송규진 송년홍 송덕호 송명순 송명희 송무호 송미선 송병진 송보영 송상석 송상용 송수경 송수연 송승민 송영배 송영석 송영준 송용철 송용한 송원규 송원찬 송위지 송인기 송인성 송인준 송재봉 송재준 송정현 송진호 송창영 송춘한 송해규 송현석 송현순 송현주 송혜란 송호림 송호준 송화순 수 현 수 경 승 혜 승수종 신 혁 신경숙 신경희 신경희 신권화정 신근정 신남균 신덕진 신동명 신미영 신병현 신석규 신석현 신성자 신세종 신승원 신언석 신영수 신영은 신유아 신유진 신은실 신인숙 신인식 신임수진 신임숙 신재호 신정숙 신종숙 신진희 신태중 신행원 신현광 신현암 신현욱 신현일 신현주 신현훈 신혜영 신화철 신희식 심광현 심순덕 심연주 심우정 심윤선 심지선 심창신 심천일 심현정 안 진 안광성 안남섭 안대준 안동희 안명균 안병덕 안병옥 안병주 안병철 안선희 안승길 안승옥 안승인 안승화 안신혁 안영주 안용대 안익태 안인철 안일수 안재준 안재현 안재홍 안정선 안종원 안주영 안준관 안준노 안 진 안진걸 안창도 안창희 안철현 안치운 안평환 안향숙 안호영 양 현 양경이 양동석 양두철 양선호 양성홍 양수남 양숙정 양승권 양요섭 양요순 양운진 양은숙 양은심 양인수 양장일 양재성 양재영 양정근 양준석 양지만 양해림 양혜숙 양효식 양효식 양훈도 양흥모 양희찬 엄길용 엄승용 엄용식 엄종식 엄철준 엄태문 여 현 여승훈 여진구 연규영 연태호 연혜선 염광희 염형철 오 훈 오경석 오관영 오광석 오규봉 오기자 오명실 오명옥 오문범 오문완 오상용 오성규 오성원 오성현 오성화 오성희 오세중 오세훈 오세희 오승규 오승미 오승찬 오승현 오승화 오승희 오영미 오영숙 오영애 오영희 오옥자 오유순 오윤택 오은숙 오진현 오창환 오춘순 오하라 오하라쯔나키 오혜경 오흥숙 옥성애 옥치율 옥혜숙 왕선희 용석종 용환일 우성란 우세관 우수인 우이지영 우정희 운 달 원 공 원미현 원민경 원성현 원승환 원옥철 원유상 원정원 원제무 원종국 원종문 원진영 원창수 위성동 위승민 유 정 유경희 유경희 유규현 유나영 유명석 유명은 유미호 유병제 유병택 유병현 유병홍 유상철 유상희 유선영 유성열 유성화 유소영 유영란 유영문 유영아 유영업 유원목 유응주 유이규 유정민 유정숙 유정희 유제호 유종화 유준식 유지현 유진식 유창서 유철규 유초하 유혜숙 유혜정 유홍덕 육경수 윤건원 윤경석 윤경아 윤광용 윤규식 윤금석 윤기돈 윤남선 윤남희 윤동미 윤미숙 윤법달 윤상조 윤상훈 윤성구 윤성희 윤소영 윤수연 윤수희 윤여진 윤여창 윤영구 윤영삼 윤영석 윤영선 윤옥경 윤옥현 윤용출 윤용택 윤은상 윤인중 윤장현 윤재환 윤전우 윤정주 윤제용 윤종석 윤주홍 윤준하 윤중의 윤중익 윤지윤 윤찬영 윤춘호 윤형준 윤홍원 의 연 이 숙 이 현 이 현 이 형 이 환 이강범 이강서 이강혁 이강호 이건기 이건찬 이경률 이경묵 이경미 이경민 이경상 이경숙 이경순 이경원 이경은 이경자 이경택 이경화 이경희 이계룡 이계복 이관택 이광열 이광영 이광우 이광현 이광희 이규영 이규재 이규창 이규철 이근석 이근우 이근원 이근주 이금순 이기동 이기봉 이기영 이기용 이기훈 이꽃님 이남주 이대수 이대택 이대희 이덕영 이덕희 이도수 이동걸 이동규 이동근 이동성 이동연 이동훈 이라연 이래일 이만희 이명균 이명원 이명위 이명희 이무준 이문교 이미경 이미균 이미선 이미애 이미옥 이미자 이미향 이미희 이민아 이민주 이민창 이병국 이병대 이병인 이병천 이병학 이병혁 이병훈 이보경 이보은 이봉식 이분화 이상만 이상명 이상미 이상백 이상섭 이상순 이상용 이상용 이상윤 이상인 이상재 이상헌 이상헌 이상호 이상화 이상훈 이새암 이석우 이석재 이선미 이선미 이선형 이선화 이선효 이설희 이성권 이성대 이성수 이성욱 이성원 이성조 이성천 이성호 이세걸 이세영 이세용 이세원 이소희 이소희 이수동 이수영 이수현 이숙애 이순례 이순자 이승규 이승락 이승렬 이승원 이승자 이승진 이승헌 이승훈 이승희 이시재 이신애 이안소영 이연정 이열호 이영경 이영미 이영분 이영선 이영순 이영애 이영우 이영웅 이영원 이영이 이영재 이영준 이영찬 이영훈 이영희 이오이 이옥구 이옥자 이용권 이용선 이용운 이용원 이용중 이용찬 이용철 이용훈 이우용 이우종 이원규 이원수 이원영 이원영 이원재 이원혁 이원형 이원희 이유미 이유진 이윤미 이윤지 이윤하 이윤희 이은순 이은정 이은주 이은희 이이수 이이호 이인동 이인재 이인화 이임혜경 이재구 이재근 이재석 이재선 이재성 이재승 이재은 이재인 이재현 이재희 이정근 이정님 이정만 이정배 이정섭 이정애 이정은 이정진 이정혁 이정현 이정형 이정환 이정훈 이정희 이종각 이종규 이종규 이종근 이종대 이종만 이종옥 이종원 이종찬 이종철 이종하 이종호 이종훈 이주봉 이주현 이주호 이준경 이준영 이준우 이중화 이지범 이지애 이지원 이지은 이지현 이지현 이진영 이진헌 이진형 이진희 이차환 이찬구 이찬복 이찬익 이찬진 이창수 이창연 이창진 이창현 이채욱 이채원 이채택 이철수 이철의 이철재 이철조 이철호 이춘국 이충재 이태일 이택규 이택진 이평주 이필구 이필완 이학영 이학종 이한영 이항진 이해경 이해광 이해숙 이헌욱 이혁연 이 현 이현수 이현숙 이현실 이현아 이현애 이현정 이현정 이현주 이형빈 이혜숙 이혜정 이호광 이호훈 이홍근 이홍락 이화영 이환열 이효성 이효윤 이훈규 이흥록 이흥순 이흥식 이흥태 이희망 이희숙 이희숙 이희찬 일 법 일 선 임권빈 임낙평 임남섭 임동규 임동원 임미경 임미혜 임병관 임병준 임석찬 임선아 임성규 임성민 임성운 임성진 임성희 임수정 임순옥 임신조 임애자 임연자 임영대 임영애 임영인 임옥상 임용빈 임원정규 임은경 임은식 임은아 임은태 임재련 임정옥 임정현 임정희 임정희 임종대 임중모 임지애 임지희 임찬학 임채웅 임춘성 임춘식 임해영 임형칠 임혜경 임홍길 임효정 임희자 장 덕 장갑례 장경현 장기동 장길만 장만덕 장문하 장미나 장미라 장미자 장미정 장미화 장미희 장사덕 장상환 장석근 장석현 장선화 장성순 장성자 장숙근 장승환 장시기 장영란 장영석 장영예 장영자 장영춘 장영현 장옥주 장용창 장원실 장윤수 장윤정 장이정수 장인현 장인희 장재연 장재원 장재환 장종욱 장창헌 장철규 장철균 장태원 장행수 장혜옥 장혜옥 장회익 장효연 장희연 재승용 전 영 전규찬 전기영 전기중 전범식 전병곤 전병배 전병춘 전보근 전봉호 전성원 전성인 전성재 전성환 전수룡 전숙희 전순례 전승수 전유택 전재성 전정미 전종일 전종훈 전준호 전중근 전진호 전태국 전평호 전현욱 전형배 전효관 전희선 정 덕 정건희 정경섭 정경숙 정경욱 정경희 정계락 정광훈 정권화 정귀영 정금채 정남수 정남순 정다운 정대성 정대출 정덕희 정도영 정도원 정란아 정명섭 정명화 정명희 정미례 정민님 정 범 정병기 정병준 정병준 정상덕 정상배 정석구 정석범 정석주 정석진 정선미 정선태 정선해 정성민 정성운 정성자 정성철 정세은 정세정 정세환 정소연 정수영 정수희 정숙자 정순명 정애진 정양언 정언균 정연경 정영숙 정영애 정영철 정영태 정용숙 정용식 정용재 정우규 정우식 정웅정 정원주 정유아 정유영 정은숙 정은영 정은지 정은희 정의순 정인철 정일섭 정정숙 정종석 정주영 정준교 정지석 정지영 정진상 정진우 정진쾌 정진호 정찬영 정찬휘 정창식 정천귀 정철웅 정충식 정침귀 정태용 정하경주 정하돈 정해철 정 행 정현석 정현수 정현정 정형옥 정혜경 정 호 정호선 정홍상 정 휴 정희섭 정희준 제갈훈 조 향 조 국 조 솔 조강래 조강희 조경만 조경제 조귀제 조규식 조금배 조돈문 조두현 조룡상 조명래 조명연 조명진 조명희 조미선 조민경 조범준 조보영 조복현 조상연 조상현 조석곤 조석준 조성국 조성돈 조성래 조성오 조성은 조성자 조성천 조소희 조순현 조승헌 조여호 조연홍 조영만 조영임 조영진 조영희 조완기 조용수 조용우 조인철 조임영 조장래 조장영 조재구 조재진 조재호 조정현 조정현 조정현 조주형 조진만 조진상 조진희 조찬래 조쾌제 조태영 조하나 조학래 조한곤 조한석 조한혜진 조현덕 조현장 조화선 조흥식 조희연 조희주 종 문 좌홍선 주강현 주 경 주경복 주미덕 주미순 주병현 주영은 주은식 주인철 주재흠 주진오 주현정 중 현 지경구 지 관 지봉국 지숙희 지영경 지용민 지운근 지은아 지찬혁 진 성 진대현 진선미 진성호 진숙희 진영종 진 원 진재영 진점숙 진정현 진희관 차문진 차봉진 차상육 차상화 차성환 차수철 차진구 채부자 채선화 채수민 채수범 채수환 채숙희 채연하 채정원 채종화 채진영 채현숙 천미희 천보선 천종채 최 열 최 현 최갑수 최경수 최경식 최경아 최경애 최광수 최광심 최규환 최기호 최길성 최낙선 최대현 최두식 최두현 최명숙 최문경 최문보 최문영 최미리 최미정 최배근 최변기 최병두 최병모 최병철 최상림 최상석 최상은 최상진 최서연 최석진 최선영 최선희 최성란 최성만 최성열 최성욱 최세현 최수미 최수영 최수진 최숙경 최순옥 최순자 최순희 최승국 최승수 최승우 최승철 최승호 최식문 최 영 최영숙 최영찬 최영춘 최영호 최영희 최예용 최옥윤 최완택 최용기 최용찬 최우진 최원석 최위환 최유정 최윤식 최윤정 최윤지 최은애 최은정 최인숙 최인숙 최인욱 최인화 최재기 최재봉 최재숙 최재옥 최재은 최재일 최재천 최재호 최정삼 최정은 최정일 최정화 최종남 최종덕 최종민 최종수 최종완 최종태 최주연 최주영 최준영 최준호 최지용 최지현 최진명 최진옥 최진욱 최학수 최현용 최형임 최형재 최형주 최혜숙 최혜자 최홍규 최홍성미 최홍엽 최화룡 추영우 추완수 탁영수 탁영진 탁정렬 탁형화 토 진 퇴 휴 표명대 표윤경 표향미 하락종 하 림 하민주 하병주 하석용 하성기 하수복 하승창 하은수 하재근 하진수 하효자 한경림 한경순 한경진 한규무 한규영 한금옥 한기욱 한도식 한동웅 한득현 한명희 한문교 한미경 한미영 한상민 한상열 한상희 한선주 한성기 한성수 한성안 한성훈 한소명 한숙영 한순금 한승훈 한승희 한양환 한영호 한용순 한인숙 한일수 한정인 한주영 한진주 한태덕 한해광 한해숙 한혜민 함영애 함은혜 해탈심 허 찬 허관행 허민영 허병권 허석렬 허석열 허승은 허용림 허윤범 허윤제 허정숙 허정순 허정화 허종복 허충회 현 능 현광훈 현병순 현복자 현영석 현영호 현원학 현정희 현 종 혜 광 혜 원 혜 견 혜 련 혜 민 혜 일 홍경표 홍광표 홍규식 홍기연 홍미정 홍상미 홍석분 홍석영 홍성민 홍성태 홍수민 홍순영 홍순태 홍영습 홍영희 홍은정 홍은화 홍재웅 홍종호 홍지명 홍진경 홍천희 홍하이영 홍혜란 화 암 황 윤 황경숙 황경자 황길수 황길순 황병수 황복현 황상규 황상익 황선열 황선용 황선진 황숙영 황순진 황연경 황영근 황영일 황요섭 황용원 황우원 황인근 황인창 황정기 황정화 황조희 황지연 황지욱 황진석 황창윤 황태연 황태영 황평우 황혜림 효 탄 효 림 효 진 HANG DO LIAN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