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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대    행복한 참여 따뜻한 연대

  • 간행물<시민과학>
  • 2002.10.05
  • 464
STS교육위원회

7차 교육 과정 고등학교 선택과목인 '생활과 과학' 수업 자료집 제작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우리가 만든 자료집이 현장의 교사들에게 거부감 없이 잘 활용되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기존 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하기로 하였습니다. 교과서의 대단원과 중단원 순서와 제목을 준수하고, 교과서 내용의 70% 정도를 활용하며, 나머지 우리 모임의 색깔인 윤리적인 주제를 나머지 부분에 포함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본격적으로 '생활과 과학'이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이 배우기 때문에 자료집은 내년 1월까지는 완성하는 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생활과 과학'을 처음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의 교육 방향이 일선의 현장에 전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기순 회원

과학기술과여성위원회

8, 9월동안 과학기술과여성위원회에서는 "중·고등학교 여학생 과학교육"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였습니다. 특히, 인터뷰나 설문조사

와 같이 실제 중·고등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필요한 부분이나 중·고등학교 제도 분석 측면에 있어서는 STS교육위원회에서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STS교육위원회 정기 모임에 우리 위원회에서 몇 명이 참가하여 이번 기획의 의도와 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 계획들이 현재 중·고등학교의 실제와 동떨어지지는 않았는지에 대한 토론을 갖기도 했습니다.

토론 결과, 설문조사의 문항을 좀더 중·고등학생들의 생각에 맞추기 위해 설문조사 문항 작성을 위한 인터뷰를 실시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현재 인터뷰를 위한 문항 작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활동과 과외활동에서 드러나는 중·고등학교 여학생 과학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에 주목하여 종류, 커리큘럼, 활동정도, 예산 등의 항목을 정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에서 수년간 실시한 멘토링 Mentoring 결과보고서 번역 작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성과학기술자

와 여자 고등학생들을 1:1로 이어주는 멘토링 사업이 실시되고 있기는 하나 그 활동이 미약하고 역사가 짧아 가시적 성과는 없는 상황이지만 멘토링 사업을 오래 전부터 실시한 미국의 경우는 결과보고서에 멘토링 사업의 장단점이 잘 나와 있고 그 내용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읽어보아도 좋을 만큼 유익한 것이어서 발제를 거쳐 번역을 할 예정입니다(일부 진행중).

과학기술과여성위원회는 곧 인원이 보강될 것 같습니다. 함께 활동하기로 한 전정현님은 아직은 정식 시민과학센터 회원도 아니고 위원회 정기 회의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정식 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회원입니다. 전정현님이 빨리 우리 위원회에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이수경 운영위원

제도연구위원회

제도연구위원회는 8월 16일, 9월 5일, 9월 24일에 각각 모임을 갖고 "전문성의 정치"에 관한 세미나를 계속했습니다. 8월 16일 모임에서는 Science and Public Policy, 26권 2호에 실린 세 편의 논문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이 책에 대한 세미나를 끝맺었고, 9월 5일에는 Social Studies of Science에 실린 전문성에 관한 최근 논문 두 편을 함께 읽었습니다. 9월 24일부터는 Science as Culture, 7:2 (June 1998), Special issue on Strategizing

Counter-expertise, ed. by Kim Fortun and Todd Cherkasky에 대한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다음 모임은 10월 10일입니다.

그간 제도연구위원회 성원 구성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습니다. 이미 7월부터 ≪시민과학≫ 편집위원인 김병윤씨가 세미나를 같이하고 있고, 9월초부터는 우리모임의 반상근간사로 일했고 지금은 생명공학감시뉴스레터 일을 맡아보고 있는 김병수씨가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10월초부터는 서울대 환경대학원의 신은정씨가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6개월간 나가 있게 됨에 따라 당분간 세미나를 쉬게 되었습니다.

한편 제도연구위원회 전체모임과는 별도로 8월초부터 운영되어 온 기술영향평가(TA) 팀은 매주 1회 모임을 갖고 9월말까지 총 여섯 차례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그간의 세미나에서 다루어졌던 내용은 주로 미국과 유럽의 TA 기구들의 구체적인 운영방식 및 TA 방법론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TA 팀은 앞으로 몇 차례의 모임을 더 갖고 남은 분량의 세미나를 마치는 한편, 그간의 세미나 성과를 입장 문서 및 짧은 논문으로 정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TA 팀은 그간 세미나했던 글 중 일부를 연말까지 번역해 단행본으로 묶는 계획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명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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