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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대    행복한 참여 따뜻한 연대

  • 간행물<시민과학>
  • 2002.11.13
  • 426
STS교육위원회

요즈음 우리모임은 고등학교 선택과목인 '생활과 과학' 수업 자료집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자료집이 현장의 교사들에게 거부감 없이 잘 활용되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 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하기로 하였습니다. 교과서 내용 중 70%를 응용하여 지도안을 작성하고, 나머지 부분에 윤리적 주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현장 교사들이 곧장 사용할 수 있도록 내년 1월말까지는 자료를 완성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현재 각 단원마다 개발 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번 모임 때마다 각 팀에서 준비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고등학교 과학교육의 성차별적인 요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여성위원회는 우선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 검사와 인터뷰를 실시하고자 하며, 이에 우리 모임은 여성위원회가 작성한 설문지를 검토하고, 현장 학교 학생을 동원하여 파일럿 테스트를 도와드릴 계획입니다.

/이기순 회원

과학기술과여성위원회

10월 한달간 과학기술과여성위원회는 고등학교 남녀학생의 과학교육에 대해서 학생들이 실감하고 있는 차이점과 실제 교육과정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차이점 등의 여러 가지 가능성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설문조사의 문항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목동의 신목고등학교의 남녀학생 각각 두 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pre-interview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STS 교육위원회 선생님들께서 설

문지에 대한 내용을 검토하시고 인터뷰를 주선해주셨습니다(STS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설문지 내용으로는 1)과학과목 선택을 둘러싼 문제 2)학습능력에 대해서 남녀학생의 차이에 대한 인식 3)교사/학부모/또래집단과의 관계가 과학학습에 미치는 영향 4)특별활동시간 5)이공계 진로 선택의 문제 6)멘토링의 필요성에 대한 여섯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진행을 했습니다.

Pre-interview 결과,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확연하게 다른 성향 몇 가지를 확인하여 위원회 내에서는 놀라운 마음으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설문지의 내용을 좀 더 보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모임을 갖고 좀더 분석이 용이하고 설문지의 질문 내용과 답변을 좀더 쉬운 어휘로 풀어내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과학기술과 여성위원회는 이제 업그레이드된 설문지 문항을 가지고 설문조사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

다.

/김나영 회원

제도연구위원회

제도연구위원회는 10월 17일에 정기모임을 갖고 대항전문성(counter-expertise)을 특집으로 다룬 Science as Culture 7권 2호에 대한 세미나를 계속했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11월 12일이며, Brian Martin (ed.), Confronting the Experts (Albany, NY: SUNY Press, 1996)에 대한 세미나를 새로 시작합니다.

기술영향평가(TA)팀은 10월 1일 모임을 끝으로 세미나는 일단락지었고, 그동안의 세미나 성과를 정리하는 글을 ≪과학사상≫ 겨울호에 기고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TA에 관한 여러 가지 접근법들과 각국의 상황을 리뷰하는 글을 선별해 나눠 번역하려는 계획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미 ≪시민과학≫ 10월호에 [새로운 세기의 기술영향평가]라는 글을 소개한 바 있고, 12월경에는 두 개 정도의 논문을 더 번역해 실을 예정입니다.

/김명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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